[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유업이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에 맞춰 전남 보성산 말차의 깊은 풍미를 담은 가공유 제품 ‘연세 말차라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말차코어는 카페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RTD(Ready-to-Drink) 음료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하나의 식음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연세유업은 지난해 선보인 ‘연세우유 말차 디저트 4종’에 이어, 이번 ‘연세 말차라떼’ 출시를 통해 말차 제품군을 가공유 카테고리로 확대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연세 말차라떼’는 국내산 프리미엄 보성 말차 100%와 연세유업 1급A 원유를 사용해, 말차의 진하고 깊은 풍미와 우유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는 달콤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보성 지역 특유의 따뜻한 기후와 토양에서 자란 보성 말차는 향과 개성이 또렷한 프리미엄 원료로 알려져 있다. 패키지는 190mL 용량의 멸균팩에 은은한 녹색 컬러를 적용해 보성 말차의 산뜻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연세 말차라떼’는 오늘(19일)부터 한 달간 네이버에서 단독 판매된 이후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21일 21시에는 ‘네이버 신상잇(E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운영한 ‘삼양 1963 팝업스토어’가 서울 성수동 일대를 라면의 거리로 물들였다. 삼양식품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삼양1963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제품 ‘삼양1963’ 출시를 기념해 열렸으며, 화려한 연출 대신 면·국물·우지가 지닌 풍미에 집중한 ‘프리미엄 라면 바’ 콘셉트로 운영해 ‘근본 라면’의 본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의 네이버 사전예약이 7일분 모두 5분 만에 마감됐고, 팝업스토어 총 방문객이 1만명을 넘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MZ세대를 비롯해 전 연령층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계층의 방문이 이어졌다. 현장 반응 또한 뜨거웠다. 매일 오픈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현장 웨이팅 등록은 일 평균 1,500여 건을 기록했다. 당일 예약도 저녁 시간 전에 대부분 소진되는 등 열기가 이어졌다. 방문객들의 호평도 잇따랐다. 한 시민은 자신의 SNS에 “삼양라면의 브랜드 철학을 처음 알게 되었고, 그 본질이 담긴 라면 한 그릇을 제대로 대접받은 경험이었다”며 “다음에 라면을 고를 때 삼양라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소스에 바삭한 향취고추의 풍미를 더한 신메뉴 마라핫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맵부심(매운맛+자부심), 맵파민(매운맛+도파민) 등의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매운맛이 새로운 외식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지난 2016년 출시된 후 단종된 마라핫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마라핫은 마라 소스에 매콤하고 바삭한 식감의 향취고추와 땅콩을 더해 한층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추를 원료로 한 BBQ 특제 소스를 더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맵기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단계별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라핫의 화끈하게 매운맛을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중화시켜 '맵단'의 맛을 완성시켜 줄 사이드 메뉴 BBQ 맛탕도 함께 출시한다. BBQ 관계자는 "매운맛을 먹고 인증하는 문화가 유행하며 더욱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맵파민의 끝판왕 '마라핫'과 달콤한 BBQ 맛탕과 함께 맵단의 신세계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