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서 전 세계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이라는 글로벌 무대를 활용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널리 알리고, 현지 미식 문화와의 융합을 통해 유럽 시장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두 달간 밀라노의 상징적인 시내 대중교통인 트램을 활용하여 래핑 광고를 운영하고 있고, 김치, 비빔밥 등 대표 K-푸드 12종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했으며, QR코드를 부착하여 행사 정보와 온라인 구매정보를 포함해 밀라노 시내 곳곳을 현재 누비고 있다. 또한 소비자 설문조사를 병행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aT는 설명했다. 올림픽 기간인 6일부터 22일까지는 밀라노 중앙역 내 유명 푸드마켓인 메르카토 첸트랄레(Mercato Centrale)에서 K-푸드 팝업 바를 운영하고, 현지 셰프 프랑크 부지즈넬리(Frank Busisnelli)와 한국인 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루마니아 주요 도시인 피테슈티에 한국 농식품의 신규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해외 안테나숍인 K-FOOD 매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안테나숍은 동유럽 내 2선 도시이자 한국 농식품 미개척지인 피테슈티에 개설된 첫 한국식품 전문 매장으로 현지시각 4일 열린 개소식에는 K-푸드 대표 길거리 음식인 김밥과 떡볶이 시식, 한국산 과일맛 음료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루크레찌우 피테슈티 부시장과 박민경 주루마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서기관, 현지 언론인들도 참석해 매장을 둘러보고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다리아는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K-푸드를 이제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반갑고, 앞으로도 매장을 자주 찾아 다양한 제품을 즐기고 싶다”라고 시식 소감을 전했다. 올해 6월까지 농림축산식품의 유럽 수출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 증가한 4억2천2백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루마니아로의 농림축산식품 수출실적도 전년 대비 약 5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현지시각 10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5 자카르타 K-Food 페어를 열고 동남아 최대 할랄 소비시장 공략에 나섰다. 새 정부의 K-Food 수출 확대정책에 발맞춰 열린 이번 페어는 B2B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풀만 센트럴 파크 호텔에서 열린 B2B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식품 수출기업 40개 사와 인도네시아·호주·뉴질랜드 바이어 90개 사가 참여해, 531건의 1:1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바이어 관심이 높았던 딸기, 냉동만두, 스낵, 음료 등 품목을 중심으로 총 1100만 달러 규모의 MOU 27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올렸고, 2026년 시행이 예정된 인도네시아의 식품 할랄 인증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니 할랄인증청(BPJPH) 관계자를 초청해 할랄인증 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한 상담장 내 할랄 전문 컨설팅 부스도 운영해 수출 과정에서의 인증, 통관, 법률 등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며 참여 기업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B2C 소비자 체험행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센트럴 파크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