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규민 이사장)은 주한이탈리아문화원(원장대행 에리카 스파시아)과 함께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2024~2025)를 기념하는 특별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주방 도구를 통해 만나는 요리의 예술을 개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한식문화공간 이음 기획대관 전시실에서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다양한 도구를 통해 양국의 음식문화와 조리 철학을 조명한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조리 도구와 식문화를 비교·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도구가 탄생한 배경과 사용 방식, 조리법의 차이를 살펴볼 수 있고, 두 나라가 공유하는 식문화적 교류 지점과 도구 그 자체뿐 아니라 그것을 이용해 만드는 음식, 음식에 담긴 가치와 기억, 문화적 상징성까지 함께 전달한다. 아울러 개막식에는 주한외국문화원장단을 포함한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리카 스파시아(Erika Sfascia)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원장대행은 친할머니의 파스타 제면기를 전시에 기증했으며, 한식배움터로 이동해 손으로 만든 국수 칼국수, 페투치니(Handcrafted Noodles Kalguksu & Fettuccine)를 주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28일 서울 종로구 주민센터 2곳에 소불고기와 메추리알 장조림 등 반찬 150인분을 기부하며 한식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는 대학생 봉사단이 직접 전통 장을 활용해 조리한 반찬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매달 지역사회에 반찬을 전하는 기부 릴레이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식진흥원은 서울시 내 대학 조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1기 한식배움터 나누미 봉사단을 모집해 반찬 만들기 봉사를 운영하고 있고, 1기 봉사단은 3월부터 5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전통 장을 활용한 반찬을 만들어 종로구 내 주민센터를 통해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에서는 간장을 활용한 반찬으로 소불고기와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 종로 1234가동 주민센터와 가회동 주민센터에 기부했고, 4월에는 된장을 활용한 반찬 2종, 5월에는 고추장을 활용한 반찬 2종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한식진흥원은 2023년 ESG 경영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KFPI 봉사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