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4일 입춘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2026 병오년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전통 세시풍속의 가치와 새봄의 희망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입춘을 축하하며 가문의 안녕과 길운을 빌던 우리 고유의 풍습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행사는 삼양사 동우회 회원들의 소중한 재능기부로 꾸며져,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한식문화공간 이음 1층 한식갤러리 입구에서 삼양사 동우회 소속 서예 동호인들이 직접 현장에서 붓글씨로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써 주고, 방문객들은 선착순 무료로 증정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행사 시간 내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입춘은 한 해의 농사와 일상을 준비하던 우리 민족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삼양사 동우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식문화공간 이음이 단순히 음식을 넘어 한국인의 삶과 지혜가 담긴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복합문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28일 서울시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지하 1층 이음홀에서 2025 제3차 한식연구 학술세미나 지역음식의 기록화 충북 편을 개최한다. 2023년 지역음식 기록화 사업 서울, 인천, 경기 편과 2024년 강원 편에 이어 충북 지역의 음식 이야기와 전승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세미나에서 한식진흥원은 지역음식 기록화 사업 충북 편의 추진 배경과 목적, 주요 성과, 지난해 사업 대비 개선점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선 최명환 세명대학교 연구원, 조희영 충주 우리음식연구회 강사, 피정의 충북농업기술원 과장이 충북 지역 가을떡 전통과 사과설기를 발제하는데, 1970년대 충주시 사과 농가들이 상품성이 떨어지는 사과를 얇게 썰어 말려 간식으로 먹던 건 사과와 가을철 명절 떡으로 먹던 설기가 결합돼 사과설기로 발전한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서해숙 남도학연구소장과 이정우 충북전통음식연구회 찬선 회원이 고추지와 고추지만두의 지역문화사적 고찰를 주제로 청주 지역에서 고추지로 만두를 만들어 먹게 된 문화적 배경과 함께, 조희영 강사의 어린 시절 고추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오는 22일까지 한식 이름 그대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식 메뉴의 고유한 우리말 명칭을 로마자 표기 그대로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외국어 표기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페인을 통해 추천된 메뉴명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대표성과 당성을 검토한 뒤, 한식 주요 10대 키워드로 최종 선정해 국내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한식진흥원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을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후 우리말 그대로 한식 이름을 댓글로 추천하고, 기존 댓글 중 마음에 드는 음식명을 골라 3개에 좋아요를 누르면 되고, 프로필 링크를 통해 구글폼에 추천 음식명과 개인정보를 입력,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참여자 중 선정 기준을 모두 충족한 3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1만 원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식의 고유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문화가 널리 퍼지고, 향후 글로벌 한식 홍보에서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2025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서포터즈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홀에서 진행되었으며,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를 통해 젊은 세대의 감각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한식문화의 매력을 다채롭게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전해웅 한식진흥원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식진흥원 및 서포터즈 활동 소개, 설기떡 만들기 체험, 한식문화공간 이음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구마 설기떡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과 전통주 갤러리, 식품명인체험홍보관(카페 이음)을 포함한 공간 투어는 서포터즈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한식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한식 관련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수행하며, 4월에는 첫 미션으로 제철 한식 메뉴 레시피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5월에는 발대식에서 체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월 다양한 주제로 한식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며, 한식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