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을 개발·운영하여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과 보건위생에 기여하고, 산업 선진화를 이끈 기업 및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콜드체인 사업 실적, 기술력, 지식재산권 등을 종합 평가하여 총 6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가장 권위 있는 ‘CHAMPION AWARD’는 녹십자, 풀무원, CJ대한통운이 차지했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의약품 통합관제 및 이력추적 시스템을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현했다. 특히 친환경 재사용 포장재 확대와 대형 항공컨테이너 활용으로 콜드체인의 글로벌화와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물류업계 최초 식품냉동·냉장업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5℃ 이하’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실시간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협력사까지 확대해 국내 식품 안전의 표준을 정립했다는 평이다.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은 온·습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11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참가자를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을 위하여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콜드체인관리사 자격 과정으로 교육 수료 요건 및 콜드체인관리사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증이 수여 된다. 금번 기수에는 의약품 콜드체인 강의를 증설하여 ‘의약품 운송용기의 종류 및 평가 절차’와‘의약품 운송용 온도-제어 차량(TCV) 온도맵핑 테스트’강의가 새롭게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이론 강의·과제연구 발표와 더불어 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연수), 국내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콜드체인 전시회(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관, 세미나 참가로 구성되며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 지향형 교육으로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한국 콜드체인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개인)을 대상으로 내달 6일까지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The 4th Korea Cold Chain Industry Award)’을 수상할 후보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국민의 식생활 안전 및 보건위생에 기여하고 식품 및 의약품 물류 등 한국 콜드체인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개인)을 선정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콜드체인협회가 주최하고 로지스올그룹, 물류신문, 콜드체인뉴스가 후원하고 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후보자 신청 대상은 △적정온도관리 및 이력추적시스템 등으로 안전한 콜드체인에 기여한 자 △에너지 및 CO₂ 저감 등으로 친환경 콜드체인에 기여한 자 △콜드체인 분야의 신기술 개발 및 도입에 기여한 자 △수출입 및 해외진출 등을 통해 콜드체인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한 자로, 콜드체인산업과 관련된 기업(개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2월 6일까지며, 2월 초 심의위원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2월 25일 협회 정기총회에서 포상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협회 홈페이지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병륜 한국콜드체인협회 회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콜드체인 산업의 역할과 환경 규제 대응의 중요성을 강력히 제언했다. 서 회장은 "가속화되는 지구 온난화 속에서 AI와 IoT 기반의 식품안전시스템 구축은 물론, 음식물 폐기량을 줄여 식량 안보와 환경 보호에 기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콜드체인 산업의 핵심 과제로 '친환경 냉매 전환'을 꼽으며, 수소불화탄소(HFCs) 규제 강화에 따른 산업계의 선제적 대비를 촉구했다. 서 회장은 "2028년부터 시작되는 낮은 지구온난화지수(Low GWP) 물질 전환에 대비해 냉장·냉동 설비 운영 기업들이 글로벌 규제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기술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새해에는 콜드체인 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의 주역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했다. <신년사 전문>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는 유래 없는 기상이변과 가속화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로 지구환경 보존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이슈가 되었던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02년 창간된 식품·농업·소비·유통 산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가 콜드체인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 제10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을 비롯해 농·수·축산물 및 의약품 콜드체인 관리, 운송·설비·패키징, 관련 법·제도까지 폭넓게 다룬 실무 중심 교육에 해외 연수와 현장 견학을 병행하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재를 배출했다는 평가다. 본 과정은 콜드체인 관리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 콜드체인 산업의 선진화를 이끌 핵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협회가 마련했다. 이론과 실습, 현장 연계를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콜드체인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10기 교육 과정은 올해 9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13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마포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관리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유통기업 사례 △콜드체인 관련 핵심 법규정 등의 이론 수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