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본조합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사업 규모 2조 3,400억여 원을 의결했다. 2026년도 경영목표는 ‘신성장 동력 구축을 통한 내실 경영 기반 확립’으로 결정했다.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 해외 수출 활성화 등을 통해 안정적 수익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합원 실익지원으로 목장 경영 안정을 집중 실천하고, 다양한 ESG 경영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어려운 유업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고품질 원유 기반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펼쳐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신성장 먹거리 개발과 해외 수출 활성화로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여 미래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조합원 목장 경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표 발효유 제품 ‘듀오안 2종’의 기능성을 한층 강화해 더욱 건강한 맛으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6월 첫 선을 보인 드링크 요구르트 ‘듀오안’은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국산 원유와 세계 수출 1위 듀오락 유산균을 결합한 프리미엄 농후발효유 제품이다. 장내 미생물에 대항하기 위해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을 함께 포함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건강한 발효유’로 호평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서울우유는 소비자들이 ‘듀오안’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추가해 기능성을 대폭 강화한 제품으로 전격 리뉴얼했다. 특히, 글로벌 MZ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파이버맥싱(Fibermaxxing)’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새로운 식습관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섬유질 음식이나 관련 요리법 등을 공유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새로운 듀오안은 ‘오리지널’과 ‘화이바’ 총 2종이다. 먼저, ‘듀오안 오리지널’은 푸룬농축액과 유산균의 영양공급원인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