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 국민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규제 혁신을 논의하는 현장 소통 자리가 마련됐다. 기능성 원료 개발, 수출시장 확대, AI 기반 제조·품질관리 도입 등 산업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이를 뒷받침할 정책 지원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24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경기·인천 지역 건강기능식품 산업계 등과 함께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건강기능식품편’을 개최했다. 올해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은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의약 안심정책’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인천 지역 소비자, 기업, 청년인턴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관련 학계와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소규모 건강기능식품 업체 지원 방안 ▲건강기능식품 수출 활성화 ▲표시·광고 제도 개선 ▲건강기능식품 분야 AI 활용 ▲스마트 GMP 확대 방안 등이었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향후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주선태)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화장품 업계의 제조·품질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장품 역량강화 C-master 교육’을 운영·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관내 화장품 제조·책임판매업체 중 신규업체 및 10인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별·유형별·규모별로 교육내용을 구분하여 단계별 5차 과정*으로 실시한다. 제1차 교육은 4월 15일 부산식약청 6층 세미나실에서 실시되며 8월까지 월 1회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부산식약청 누리집(www.mfds.go.kr/busan/index.do)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➊(1차, Beginner) 화장품 정의·유형, 변경 등록 절차, ➋(2차, LevelⅠ) 제품표준서, 제조기록서, 품질기록서 작성, ➌(3차, Level Ⅱ) 화장품 안전기준, 배합금지 및 사용제한 원료, ➍(4차, Level Ⅲ) 표시·광고 금지표현 및 실증요건, ➎(5차, Master) CGMP 기준 및 절차 등이다. 주선태 청장은 “지난 1분기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한 국내 화장품 산업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지속·유지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