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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 개막…350개 브랜드 총출동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 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사장 조상현), RX Korea(대표 손주범)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창업 박람회 ‘2025 하반기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25일 개막했다.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 전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350여개 브랜드가 600여개 규모의 부스가 마련됐으며, 가을 박람회 처음으로 C·D홀 전관에서 개최해 창업 희망자들의 선택권을 크게 넓혔다. 정보공개서 등록 업체만 참가할 수 있는 C홀 창업관에서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운영사 롯데GRS의 신규 브랜드인 일본 라멘 전문점 무쿄쿠와 브루잉 커피 전문 스탠브루를 비롯해 자담치킨, 프랭크버거, 텐퍼센트커피, 얌샘김밥, 옥된장, 탕화쿵푸, 레코드피자, 한우88도매장, 원할머니보쌈족발,박가부대,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한마음정육식당, 탐나종합어시장, 인쌩맥주, 보배반점, 불막열삼, 육회바른연어, 빵아빵아 등 외식브랜드들이 창업 희망자들과 만난다. 또한 세븐스타코인노래연습장, 더풋샵, 책나무, 대한표준금거래소, 월드크리닝, 장수돌침대, 리맥스코리아, OX PC, 대교뉴이프, 짱탁구장 등 도소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