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떠먹는 A2요거트의 네 번째 라인업으로 ‘세브란스 A2요거트 복숭아’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브란스 A2요거트 복숭아’는 복숭아의 달콤함과 요거트의 크리미함을 조화롭게 담은 제품으로, 복숭아 본연의 향긋하고 달콤한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 여기에 연세유업 전용목장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국산 A2원유가 80% 함유돼 진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깔끔한 뒷맛으로 요거트 특유의 텁텁함을 줄였으며, 진한 농도 속에서도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팩당 구성은 80g 4개입(320g)으로, 환경을 고려한 무라벨 용기를 적용해 지속가능한 가치도 함께 담았다. ‘세브란스 A2요거트 복숭아’는 지난 18일부터 전국 홈플러스에서 판매가 시작됐으며, 향후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연세유업은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세브란스 A2요거트 복숭아’를 먹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세브란스 A2요거트 복숭아’ 4개입 1팩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이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A2우유를 함유한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부터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수입 우유에 대한 무관세가 적용되면서 국내 유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올해 1~8월 누적 출생아 수가 10년 만에 증가세를 보였지만, 우유 소비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국내 유업계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연세유업은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A2우유를 전면으로 내세우며, 관련 제품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년 첫 제품으로 A2우유 100%의 ‘세브란스 전용목장 A2단백우유(이하 A2단백우유)’를 출시했으며,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국산 A2우유를 활용한 호상 발효유(떠먹는 요거트) ‘세브란스 A2요거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A2원유를 약 80% 함유했으며, 플레인과 딸기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기능성 원료를 더한 마시는 형태의 드링킹 요거트 ‘세브란스 A2 저당 바나바잎’도 선보였다. 또한, 소비자들의 A2우유 경험을 넓히고자 단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