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노태영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병)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민생입법과 정치개혁을 통해 강한 민주주의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에 주어진 시대적·역사적 소임을 다하고자 국회 부의장에 출마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민생입법과 정치·국회개혁을 힘 있게 추진해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국회의 역할에 대해 “극우와 혐오, 반민주 흐름에 맞서 헌정질서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할 시점”이라며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를 제도적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이 직면한 과제로 ▲초저출생·초고령화 ▲지방소멸 ▲기후위기 ▲AI 전환 등을 언급하며 “성과를 내는 국회,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국회 부의장 공약으로 개헌 추진 의지를 강하게 내세웠다. 그는 “국회의장과 협력해 개헌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부마민주항쟁·5·18 민주항쟁 헌법 전문 명시 ▲국회의 계엄 통제 강화 ▲기본권 확대 ▲대통령 4년 연임제 도입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 정치개혁 과제로는 선거제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갑)이 신혼부부 등에게 출산지원대출을 실시하고 자녀를 출산한 경우 국가가 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신 상환하도록 하는 '출산지원대출에 관한 법률안'을 24일 대표발의했다. 우리나라는 저출생과 초고령으로 인한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출산ㆍ고령사회기본법'을 비롯해 '영유아보육법', '아동수당법' 등 다수의 법률을 제정ㆍ시행해 왔다. 국가뿐만 아니라 여러 지방자치단체들도 결혼과 출생에 대한 지원과 함께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2000년대부터 이어진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2017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023년 0.721까지 매년 최저치를 경신하다가 2024년 0.75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빠른 속도는 구조적 문제이고,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구구조의 변화를 이끌 근본적인 국가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서영석 의원의 생각이다. 이에 서영석 의원은 대다수 청년들의 결혼을 지원하고, 출생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제정안에 정부가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어 신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