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기존 새벽에 배송되는 샛별배송에 추가로 당일 자정 전 도착하는 자정 샛별배송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컬리의 자정 샛별배송은 전날 밤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 시 당일 자정 전 배송되며, 이외 시간에 주문하면 기존처럼 다음 날 아침 7시까지(일부 지역 8시) 샛별배송으로 받을 수 있고, 자정 샛별배송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자정 샛별배송 도입으로 하루 두 번 도착 시간을 보장하는 일 2회 배송 체계를 구축한 컬리는 취침 전 배송을 원하면 오후 3시 전에, 다음 날 새벽이 편한 고객은 3시 이후에 주문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물류센터의 낮 시간대 가동률을 높여 자정 샛별배송 시스템을 완비했으며, 자정, 새벽 샛별배송 여부를 주문 전 제품 상세페이지는 물론 주문 완료 시 확인할 수 있고, 거주지의 자정 샛별배송 대상 확인 시스템도 이달 내 오픈 예정이다. 컬리는 자정 전 배송이지만 밤 9시부터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상품은 다음 날 아침까지 신선도가 유지되도록 냉장·냉동 포장되며, 지난해 9월 컬리와 네이버가 협업해 오픈한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에서도 동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AX센터가 발표한 생산 계획 최적화 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컴퓨터·산업공학 학술지 Computers & Industrial Engineering(이하 CAIE)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컬리 AX센터 데이터서비스개발 왕주영, 김수지 연구원 등 7인이 참여한 데이터 기반 주문 묶음 처리 정책: 컬리 풀필먼트 센터를 중심으로(Data-driven order batching policy: Focusing on the fulfillment center of Kurly)는 물류 패러다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CAIE 저널은 SCI급 Q1(상위 25% 이내) 등급으로 학술적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갖춰야 게재가 가능하다. 노동집약적인 물류 현장 특성상 기존 생산 최적화 연구는 현장 내 작업자의 이동 거리 단축에 집중했지만, 컬리 연구팀은 데이터와 기술로 유통 프로세스를 혁신한 기업 성공 방정식을 적용해 컨베이어 벨트 내 상품 박스(토트) 병목 현상 해결에 주목했고, 상품 중개 중심인 여타 이커머스 기업과 달리 컬리는 커머스와 물류, 배송까지 직접 담당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