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에 협찬사로 참여해 ‘LIGHT&JOY’ 브랜드와 라면류 체험 프로모션을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해당 축제는 기록 경쟁 없이 ‘나만의 페이스’로 완주하는 ‘한강 3종 경기(달리기·자전거·수영)’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오뚜기는 현장에서 LIGHT&JOY 브랜드와 라면류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LIGHT&JOY’의 ‘해치 퍼즐런’ 부스에서는 운동 미션을 성공한 참가자에게 LIGHT&JOY 대표 제품 6종인 ▲하프케�R ▲하프마요 ▲저당 컵누들 불닭맛 ▲저칼로리 현미누룽지죽 ▲당을 줄인 초코 쌀컵케이크 ▲지방을 줄인 피크닉참치를 제공했다. 또한 부스 6곳의 미션을 모두 수행한 참가자에게는 LIGHT&JOY 샐러드볼, 로열라면 등 추가 경품 응모권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제품 체험과 함께 ‘건강한 즐거움’이라는 LIGHT&JOY의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또한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쉬엄쉬엄 한강라면’도 운영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가볍고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LIGHT&JOY 마녀스프’ 2종(채소가득·고기가득)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토마토, 양배추, 양파 등 다양한 채소를 넣고 끓인 ‘마녀스프’ 레시피가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하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로 ‘LIGHT&JOY 마녀스프’를 선보였다. ‘LIGHT&JOY 채소가득 마녀스프’는 토마토, 셀러리, 애호박, 당근, 양배추, 양파, 마늘 등 7가지 채소에 감자와 바질을 더한 순식물성 스프다. 다양한 채소 본연의 풍미를 담백하게 살렸으며, 총 내용량 250g 기준 55kcal, 지방 0.4g의 저칼로리·저지방 설계를 적용했다. ‘LIGHT&JOY 고기가득 마녀스프’는 쇠고기에 토마토, 당근, 양배추, 양파, 마늘 등 5가지 채소와 감자, 바질을 더해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다. 총 내용량 250g 기준 90kcal, 지방 2.7g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오는 5일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의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건강한 식단과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라이트앤조이 제품을 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드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배우 김유정이 다시 한번 모델로 참여했으며, 기존의 사랑스럽고 밝은 이미지와는 또 다른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선보였다. 광고에는 ▲저당 토마토 파스타소스 ▲저당 컵누들 ▲저칼로리 마녀스프 등 주요 제품 3종이 등장한다. 세 제품 모두 쉽고 빠르게 바로 즐길 수 있는 공통점에 주목하여 키카피 "Light Now"를 제안했다. 이는 ‘Right Now’와 유사한 발음에서 착안한 표현으로, 라이트앤조이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보여준다. ‘저당 토마토 파스타소스’는 신선한 지중해산 토마토와 소스의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제품의 맛과 에너지를 표현했다. ‘저당 컵누들’은 '(컵누들인데) 저당이면 무조건이지'라는 멘트와 함께 라이트한 컵누들을 더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담아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용기면과 컵면으로 확대 출시하며 진라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지난해 봉지면으로 정식 출시된 이후 꾸준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식 환경을 고려해 큰컵 형태의 용기면과 작은컵 형태의 컵면 두 가지 규격으로 선보인다. 가정은 물론 학교, 사무실, 야외 등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진라면 약간매운맛’ 봉지면은 지난해 5월 한정판으로 처음 출시된 뒤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같은 해 9월 정식 출시됐다. 이후 매운맛과 순한맛의 장점을 조화롭게 담은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기존 ‘진라면 순한맛’과 ‘진라면 매운맛’에 이어 ‘진라면 약간매운맛’까지 용기·컵면으로 확대되면서, 봉지면과 용기면 시장을 아우르는 ‘진라면 삼총사’ 라인업도 완성됐다. 오뚜기는 향후 3종 라인업의 동시 판매와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진라면 브랜드 전반에 지속적인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봉지면 정식 출시 이후 ‘적당한 맵기의 맛있는 라면’으로 인정받은 ‘진라면 약간매운맛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중국이 그동안 막아왔던 육류 성분 함유 한국산 라면 수입을 허용하면서 K-라면의 최대 수출시장 공략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실제 육류 유래 원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진한 육수 풍미의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에 따르면 중국 당국과의 협상 끝에 육류 성분이 함유된 한국산 라면의 대중국 수출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중국 규제로 사용이 어려웠던 육류 유래 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 라면업계는 보다 진한 육수 풍미를 구현한 제품 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중국은 한국 라면의 최대 수출시장이다. 지난해 대중국 라면 수출액은 3억854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7.9% 증가했으며, 미국(2억5470만 달러)을 크게 웃돌았다. 올해 1분기에도 중국 수출액은 8663만 달러를 기록하며 국가별 1위를 유지했다. 이번 합의는 그동안 미량의 육류 성분조차 가축전염병 우려를 이유로 제한해온 중국의 수입 규제를 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분말스프부터 건더기 블록까지…육류 원료 사용 가능 이번 조치로 수출이 가능해진 대상은 단순히 라면 분말스프에 그치지 않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수원 대표 치킨 전문점 ‘진미통닭’과 협업해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진미통닭은 1981년부터 45년 동안 운영되고 있는 수원 대표 치킨 전문점으로, 이번에 최초로 오뚜기와 협업을 진행한다. 협업 메뉴는 오뚜기 대표 제품인 오뚜기카레와 진짬뽕을 접목한 ▲오뚜기카레 통닭, ▲진짬뽕 통닭으로 6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미통닭 매장에서 판매된다. ‘오뚜기카레 통닭’은 오뚜기카레 소스를 치킨에 버무린 메뉴로, 특유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특히 카레와 치킨의 이색적인 조합을 통해 기존 치킨과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진짬뽕 통닭’은 진하고 강한 해물향의 진짬뽕 소스를 치킨에 접목하여, 라면과 치킨의 조합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뚜기와 진미통닭은 오는 10월 진행되는 수원통닭거리 축제에도 함께 참여하여 이색적 메뉴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수원 대표 치킨 전문점인 진미통닭과 협업해 오뚜기카레와 진짬뽕의 맛을 치킨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협업 메뉴 2종을 통해 소비자들이 오뚜기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중국 수출 식품업체 등록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고 그동안 사실상 막혀 있던 고기 성분 함유 라면의 대중국 수출길이 열리면서 K-푸드의 중국 시장 공략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중국은 우리나라 식품 수출의 최대 시장이다. 지난해 기준 전체 식품 수출의 16.3%를 차지해 미국(15.5%)과 일본(12.7%)을 제치고 1위 수출국에 올랐으며, 한·중 식품 교역 규모는 약 474만 톤에 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중국과의 식품안전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28일 중국 칭다오에서 '제16차 한·중 식품안전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같은 날 제주에서 '제17차 한·중 식품기준전문가협의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 수출 식품 생산업체 등록 절차 개선, ▲고기 성분 함유 라면 수출 허용, ▲식품 기준·규격 협력, 시험법 개선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가장 주목되는 성과는 중국 수출 식품 생산업체 등록 절차 개선이다. 식약처는 중국 측과 협의를 통해 국내 영업 등록 식품 제조업체에 대해 축산물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중국 수출 가능업체 명단 등록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일본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일본을 거점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K-푸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오뚜기는 지난 5월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올해 9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일본법인은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에 이은 해외거점으로, 오뚜기는 식품 소비 트렌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일본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일본 시장에서 라면류를 주력으로 K-소스, 참기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K-푸드 열풍에 발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회사로서 오뚜기만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일본 소비자가 보다 다양한 한국 식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판매 확대도 중요하지만, 정성으로 만든 오뚜기 제품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K-푸드의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현지 소비자들과 폭넓은 소통에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식품산업 생산액이 지난해 처음 120조 원에 육박한 가운데 생산실적 1조 원 이상을 기록한 이른바 '식품업계 1조 클럽' 기업이 11곳으로 집계됐다. 특히 삼양식품이 글로벌 불닭볶음면 열풍을 바탕으로 생산실적 기준 6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키웠고, 롯데웰푸드는 식품과 축산물 부문 모두에서 1조 원을 돌파하며 유일한 '이중 1조 클럽'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이 발표한 ‘2025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식품산업 총 생산액은 119조 7,372억 원으로 전년(114조 8,252억 원) 대비 4.3% 증가했다. 수출실적 역시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전년 대비 8.3% 증가한 78억 6,318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생산실적 1조 원 이상 기업 11곳…삼양식품·롯데웰푸드 약진 지난해 생산실적 기준 1조 원 이상을 기록한 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체 9곳, 축산물가공업체 2곳 등 총 11개사였다. 전년보다 축산물가공업체 1곳이 추가되며 1조 클럽 규모가 확대됐다.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실적 1위는 씨제이제일제당으로 2조 7,127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하절기를 맞아 프리미엄 보양식 신제품 ‘능이 삼계탕’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보양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집에서도 프리미엄 삼계탕을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능이 삼계탕’을 선보였다. ‘능이 삼계탕’은 은은한 능이향이 어우러진 깊고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닭의 신선한 맛과 식감을 살리기 위해 국산/국내산 냉장 닭만을 엄선해 사용했으며, 마늘과 은행을 넣고 푹 고아내 깔끔하고 정갈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원재료의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4050 소비자를 비롯해, 건강식을 선호하는 중장년층,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고 싶은 직장인 등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건강식으로 제격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능이버섯의 풍미를 더해 깊은 맛의 삼계탕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보양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