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고소함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두부를 선보이며 두부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고농도 콩물로 콩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해 3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두부’ 3종(진한 두부, 순두부, 연두부)과 2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다용도 두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부의 본질인 ‘농도’에 집중해 맛과 향,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그동안 차별화된 제조 공법으로 프리미엄 두부 시장을 선도해 온 풀무원은 이번 농도 혁신을 통해 두부 시장에 새로운 소비 기준을 제시하며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의 핵심은 두부 맛을 좌우하는 본질인 콩물에 있다. 풀무원은 콩물을 만들 때 들어가는 콩의 비중을 대폭 늘려 기존 대비 30% 더 진한 고농도 콩물을 제조함으로써, 콩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한층 진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정부가 고시한 농산물 품위 검사규격 중 가장 높은 ‘특등급’ 기준을 충족한 국산콩을 사용했다. 풀무원만의 독보적인 두부 제조 기술력을 더해 두부의 향과 식감을 한층 끌어올려 콩 본연의 풍미를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주력 제품인 ‘고농도 진한 두부’(30
[푸드투데이 = 황인선.홍성욱 기자] "칼슘 흡수를 돕는 두부",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선식". 이처럼 일반식품도 기능성 경쟁을 펼치는 시대가 됐습니다. 올해부터 일반식품에도 기능성 표시가 허용됐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일반식품이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갖춘 경우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도록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를 시행되면서 식품업체들이 잇따라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간 일반식품은 기능성 표시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일반식품이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식약처는 우선 과학적으로 기능성이 검증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 홍삼, 인삼, 마늘, 매실추출액, 클로렐라 등 29종을 사용한 식품으로 한정했습니다. 국내 첫 기능성 표시 1호 일반식품은 풀무원의 'PGA플러스 칼슘연두부' 입니다. 이 제품은 체내 칼슘 흡수를 돕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을 포함했습니다. 기능성 표시 2호도 풀무원의 '발효홍국나또'인데요.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홍국'을 함유한 소스를 넣어 개발한 제품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론칭한' 밸런스밀'에 기능성 원료를 더해 기능성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