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단백질 팩사료 신제품 더단백을 출시해 전국 조합원 농가에 공식 공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도드람양돈농협의 사료 전문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조단백질 저감 조치 시행 이후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단백질 원료를 혼합해 급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고, 출하 지연과 성장 정체 등 부작용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단백질 보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단백을 개발했다. 도드람은 더단백을 고단백, 고소화율 원료인 발효대두박 등을 활용해 기존 배합사료의 단백질 한계를 보완한 단백질 팩사료로 톤당 5~10kg을 첨가하면 조단백질 함량이 1.9%에서 최대 3.8%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성장 균일도 향상과 출하일령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0kg 단위의 팩 형태로 생산·공급해 농가별 상황에 맞춰 급여하거나 증량하기가 용이하며,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해 농가 부담도 줄인 가운데 단백질 요구량이 높은 성장 단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영양 불균형을 보완하는 데 유용해 농가의 사양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이하 도드람)은 돼지고기 생산 단계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합원 농가에 HDN(High Detectable Needle, 고탐지성 주사바늘)과 동물용 전용 주사침을 보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도드람은 HDN 주사침이 금속탐지기에 감지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주사침이 파손되거나 잔류하더라도 도축 공정에서 즉시 탐지, 제거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이물질 혼입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최종 제품의 품질 신뢰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합원 농가에 제공되는 동물용 전용 주사침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견고하게 결합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소독 후 재사용이 가능하며 농가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회용 주사침 사용량을 줄여 폐기물 발생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동물용 전용 주사침의 보급은 교차감염 예방과 백신 효율 향상에도 효과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방역 강화를 지원하며, 생산 단계에서의 식품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도드람은 주사침 전문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연간 260여 조합원 농가에 약 80만 개의 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