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와 협업해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9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해썹인증원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으로부터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8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IoT 기술을 활용한 주요 공정의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기존 시스템의 고도화(동일수준) ▲제조설비와 연계시스템의 구축·연동 등이다. 업체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2억 원으로, 정부지원금과 식품기업 자부담을 1대 1로 매칭해 지원한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재정적인 지원을 수행하고, 스마트 해썹·스마트 지엠피(GMP) 현장기술지원, 무상 솔루션 보급 등을 통해 스마트 해썹·스마트 지엠피(GMP) 확대를 추진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경기 평택을)은 지난 31일 지난 대선 과정에서 정책협약을 맺은 농업인단체의 숙원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3종 세트 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첫째,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고부가가치 임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재배 기간 기준을‘산양삼(15년 미만)’,‘산양산삼(15년 이상)’으로 법적 구분하고, ▲‘특별관리임산물 제조업’을 신설해 신고ㆍ관리ㆍ영업폐쇄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주된 골자다. 해당 개정안은 한국산양삼협회와의 정책협약을 토대로 마련됐으며, 임업인의 권익 보호와 산양삼 산업의 신뢰성ㆍ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둘째,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은 고금리ㆍ고환율ㆍ원자재 가격 상승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면세농산물 식품제조업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제매입세액 공제율을 상향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개정안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제안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국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식품제조업계의 안정적 경영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