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와 협업해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9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해썹인증원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으로부터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8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IoT 기술을 활용한 주요 공정의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기존 시스템의 고도화(동일수준) ▲제조설비와 연계시스템의 구축·연동 등이다. 업체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2억 원으로, 정부지원금과 식품기업 자부담을 1대 1로 매칭해 지원한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재정적인 지원을 수행하고, 스마트 해썹·스마트 지엠피(GMP) 현장기술지원, 무상 솔루션 보급 등을 통해 스마트 해썹·스마트 지엠피(GMP) 확대를 추진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4일부터 해썹 인증업체와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해요소 분석 서비스 ‘올라(OLHA, On-Line Hazard Analysis)’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위해요소 분석은 해썹 7원칙 12절차 중 제1원칙에 해당하는 핵심 단계로, 식품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평가하는 필수 절차다. 이는 식품 안전관리의 출발점으로, 현장에서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분석 지원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돼 왔다. 이에 해썹인증원은 2021년부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식품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공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올라(OLHA)’ 시스템은 업체별 특성에 맞춘 위해요소 분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다. ‘올라(OLHA)’ 시스템은 ▲220종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862종 식품에 대한 법적 기준·규격 정보 조회 ▲업체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주관한 2024년 경영실적 평가에서 산하 8개 기관 중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기타공공기관 및 미지정기관 등 총 8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3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식품안전정보원은 경영전략, 운영체계, 사회적책임 이행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이재용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평가로, 신임 기관장의 정책 리더십이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재용 원장은 취임 후 청렴·공정·조화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을 국제 규제조화와 식품안전관리의 디지털 혁신으로 결정해 부임 후 9개월간 식품안전정보원의 혁신을 주도했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정부의 식품 규제외교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규제외교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 신설 및 전문인력 배치, 산업체 의견 수렴을 통해 덴마크 매운 라면 수출규제 철폐 지원 등 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정부 기관 최초의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 인증 획득 및 일반소비자가 다양한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