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7일 세종시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농식품통계 발전포럼을 개최하고 농업과 전후방 산업을 모두 포함한 농식품산업 부가가치 추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연구에서 세부적인 농식품산업 특수분류와 농식품산업조사의 매출액 조사 등을 적극 활용하여 표준산업분류 기준의 농식품산업 부가가치 추계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난 9월 한국은행이 공표한 2023년 산업연관표를 기반으로 농식품산업 특수분류를 매칭하여 산업연관표 상 분류되지 않는 하위단계 농식품산업을 구분 관리하는 등 농식품산업을 정밀하게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구체적인 연구 내용으로 한국은행 산업연관표의 부가가치를 기준으로 직접 반영 산업과 간접 추계할 산업을 구분하고, 재배업·축산업 등 전체가 농식품산업에 해당하는 산업은 산업연관표의 부가가치를 직접 반영했으며, 스마트농업, 농산물 운송업 등 일부만 농식품산업에 해당하는 산업은 농식품산업조사 매출액과 전국사업체조사 매출액의 비중에 따른 부가가치를 간접 추계해 포함시켰다. 이러한 통계 분류 기준 간 상호 매칭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6일 세종시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2025 농식품통계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후방을 포함한 농식품 산업 부가가치 규모에 대한 추계방법 등을 모색하고, 데이터 기반 농정 강화를 위한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진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김정주 정책기획관을 비롯한 주요 정책부서 담당자와 행정안전부 조아라 공공지능데이터분석과장을 비롯한 한국은행,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학계, 민간 전문가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순병민 충남대학교 교수가 전·후방을 포함한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 추계와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은행,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협미래전략연구소에서 향후 전망과 과제에 대해 토론한다. 순병민 충남대학교 교수에 따르면 스마트농업·반려동물 산업까지 전후방을 포함한 농식품 산업 부가가치 규모는 2022년 약 205조 원(전 산업 GDP의 약 8.9%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용태 숭실대학교 교수가 AI 기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