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푸드테크산업법)이 2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푸드테크산업법은 식품산업에 첨단⋅혁신기술을 접목하여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12월 20일 제정되었으며, 농식품부는 법 시행에 맞춰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을 완료했으며, 이번 법 시행을 기점으로 푸드테크 산업을 우리 농식품산업 성장의 새로운 활로가 될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푸드테크 산업을 미래 수출 성장 동력의 중심으로 키우기 위해 해외 수요가 증가하는 분야에 R&D 투자를 확대하고,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며, 해외 시장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수출에 필수적인 현지 인증 및 허가 취득 과정을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푸드테크 10대 핵심 기술 분야별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거점으로 하는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하여 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하며, 금융 지원 측면에서는 2027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하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단계별로 지원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건강기능식품을 선도하는 KGC인삼공사가 지난 14일, 과천 소재 R&D센터에서 임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장려하기 위한 ‘정관장 발명왕·발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창의적 발상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도전과 혁신의 조직문화를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정관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신제품 개발과 지식재산권(IP) 확장, 나아가 기술경영 체계(TRM, Technology Road Map) 강화와 미래먹거리 발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임왕섭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 단순한 아이디어 공유를 넘어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혁신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7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5개의 우수 아이디어가 본선에 올라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효능소재, 포장디자인, 가공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소개되었고, 참여 팀원원들의 높은 전문성과 열정이 돋보였다. 정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내 임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