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해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한식진흥원과 국립중앙박물관은 협약으로 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박물관을 단순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전국 예술·도예 전공 대학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ESG 실천형 창작 전시 다다닭 2025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는 다다닭 2025는 닭을 매개로 요리와 도자의 굽는다는 공통분모를 예술 언어로 재해석한 도자 기반 조형물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지난해 이어 2회째로 개최되며, 참여 대학 수가 9개 늘어난 전국 17개 대학교 약 240 명의 예술·도예 전공 학부생이 참여했다. 전시는 오는 9월 28일까지 굽네 플레이타운 4층 굽네 갤러리에서 운영되며 홍대를 찾은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 가능하며 전시를 통해 공개된 작품들은 향후 굽네치킨의 브랜드 콘텐츠로서 온,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각도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총괄하는 우관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유리학과 교수는 "'다다닭'은 움직이는 물체에 무언가가 부딪히는 의성어' '다다닥'과 같은 발음의 전시명을 채택하고 닭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미래의 작가 240명이 저마다의 상상력을 쏟아부었다"며 "전국민이 사랑하는 닭에 젊고 기발한 창의력이 더해져 보기만 해도 유쾌하고 신선한 에너지가 전해지는 이번 전시를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