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네트웍스(대표이사 송병환)가 23일 전북 무주군청에서 무주군(군수 황인홍)과 농촌경제 및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병환 농협네트웍스 대표이사와 황인홍 무주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농촌체험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도시민 체험비 지원 ▲지역 네트워크 공유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농협네트웍스는 농촌경제 활성화라는 목표 아래,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인 무주군의 우수한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해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송병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무주군의 우수한 농촌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여유를 되찾고, 농촌의 공간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주군과의 협력을 통해 도시민들의 농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네트웍스는 국내 유일의 농업·농촌 전문 여행사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영상 노태영 기자] 식품에 사용해서는 안되는 원료로 액상차 등을 제조해 판매한 업체가 적발됐다. 적발된 업체는 치매, 고혈압, 당뇨 등 질병 예방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부당광고해 온라인 등에서 고가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인 ‘고삼’, ‘백지’, ‘택사’, ‘차전자’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등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를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수사를 진행하며,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삼’, ‘백지’, ‘택사’, ‘차전자’는 '대한민국 약전'에 생약으로 등재된 원료로 주로 한약의 원료로 사용되나, '식품공전'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에는 미등재 돼 있다.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무주군약초영농조합법인’(전라북도 무주군 소재)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인 ‘고삼’ 등으로 식품을 불법으로 제조해 판매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12월 8일부터 9일까지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무주군약초영농조합법인’은 2019년 12월경부터 천마정풍초(액상차) 등 15품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