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농식품부·aT, 모스크바서 K-푸드 수출 교두보 확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현지시각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PROD EXPO)에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부와 aT는 우수 K-푸드 수출업체 12개 사와 2019년부터 항공으로 본격 수출된 딸기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딸기 통합조직과 함께 통합한국관을 구성했고, 농가소득과 직접 연결된 수출 품목인 신선과일, 인삼제품, 국산 쌀로 제조된 냉동 김밥을 비롯하여 음료, 스낵류, 차류, 간편 편의식 등 현지 바이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특히 박람회 기간에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국가 바이어들이 통합한국관을 방문해 열띤 상담을 이어갔다고 aT는 전하며 통합한국관 방문객들은 한국산 딸기, 라면, 냉동김밥, 즉석밥 등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의 관심은 곧 성과로 이어져 박람회 기간 총 천 6백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달성하며 지난해 참가한 러시아 국제식품박람회(WFM) 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