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를 반영해 ‘두바이 시리즈’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두바이 초콜릿은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활용한 독특한 식감과 달콤한 풍미로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국내에서도 음료·베이커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더벤티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두바이 초콜릿의 매력을 음료와 디저트로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시리즈 메뉴를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인 두바이 시리즈는 음료 3종과 디저트 2종으로 구성했다. 음료 메뉴는 ‘두바이 콜드브루 아인슈페너’, ‘두바이 초콜릿 쉐이크’, ‘두바이 초콜릿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 콜드브루 아인슈페너’는 콜드브루 라떼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더해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구현했으며, ‘두바이 초콜릿 쉐이크’는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을 블렌딩한 뒤 바삭한 카다이프 토핑으로 식감의 재미를 더했다. ‘두바이 초콜릿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두바이 초콜릿 토핑과 믹스베리를 레이어드해 시각적인 포인트까지 고려했다. 디저트 메뉴로는 ‘두바이 초콜릿 소금빵’과 ‘두바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수 초에서 1분 남짓의 짧은 영상, 이른바 ‘숏폼(short-form)’이 유럽 식품시장의 소비 패턴을 흔들고 있다. 단순 노출을 넘어 구매 행동까지 이끌어내는 강력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으면서 한국 식품업계 역시 유럽 시장을 겨냥한 숏폼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틱톡(TikTok), 인스타그램 릴스(Reels), 유튜브 쇼츠(Shorts) 등 숏폼 중심 플랫폼의 확산은 유럽 식품 소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2월 유럽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유럽 지역 틱톡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억 3,590만 명에 달한다. 이처럼 방대한 이용자 기반 위에서 숏폼을 통한 식품 바이럴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영국 시장을 휩쓴 멕시코 토르티야칩 브랜드 타키스(Takis)와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가 있다. 타키스는 인플루언서 챌린지 숏폼을 통해 매운맛과 신맛을 강조해 급속히 인기를 끌었으며, 두바이 초콜릿은 초콜릿을 자를 때 나는 소리와 식감을 부각한 숏폼 영상이 확산되면서 유럽 대형 마트까지 유사 상품 출시를 이끌어냈다. 실제로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