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대전을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이자 대한민국 신(新) 중심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충남 통합을 반드시 이뤄 서울시에 버금가는 초광역 특별시로 도약하며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첨단 전략산업 중심의 상장기업 육성,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친환경 도시 전환, 대전역세권 등 원도심 개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오늘보다 나은 미래는 준비하고 실천하는 사람에게만 허락된다며, 시민과 함께 더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 끝으로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대전의 새로운 번영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만나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합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을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말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과 혼연일체가 되어 대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이 대전·충남 통합을 전제로 한 대전충남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29일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대전·충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는 국가균형발전의 출발점”이라며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장 의원은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구청장 2회,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지방행정과 중앙정치를 모두 경험한 행정의 달인”이라고 소개하며 “새로운 광역 통합도시를 안정적으로 출범시킬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자신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도 강조했다. 그는 “검정고시 출신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을 거쳐 국회의원이 된 공통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지난 대선에서 대전경제대전환위원회 조직, 대전시당 공동선대위원장 역할을 맡아 대전 시민의 압도적 지지를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대전충남특별시의 비전으로 글로벌 AI 특별시를 제시하며 대전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