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제2회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식약처는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고자 ‘삼삼한 주간’ (3.25.∼3.31.)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동안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24일에는 식약처장과 함께 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하며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고 있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3년부터 열린 공모전은 국민에게 나트륨·당류를 낮춘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드라마, 영화 또는 광고 등의 명장면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나트륨·당류를 줄인 식생활의 중요성 등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만들어 개인 누리소통망에 게시한 후 공모전 누리집(www.na2025.co.kr/parody.html) 또는 이메일(minasu2025@gmail.com)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우수작 총 7건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식약처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작은 식약처가 운영하는 마이나슈 TV, 인스타그램 등에 공개하고, 추석 명절과 연계한 나트륨·당류 저감 홍보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민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여성가족부 주최로 22일부터 24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마약 예방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식·의약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청소년,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연다”는 주제 아래 진행되며, 식약처는 ▲마약 중독 예방 ▲저나트륨·저당 식생활 ▲화장품 안전 사용 등 청소년 건강과 직결되는 실생활 주제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흥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10대 마약사범은 649명으로, 2021년(450명) 대비 약 50% 급증했다. 이에 식약처는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을 2023년 7,012회에서 2024년 26,551회로 확대하고, VR·웹툰·뮤지컬 등 콘텐츠 기반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박람회 부스에서는 마약 부작용 체험 VR, 교육 뮤지컬 <블랙홀>, 신체모형 교육, 게임형 콘텐츠 등을 통해 마약 중독의 폐해와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표 캐릭터 ‘새로이’와 ‘청정이’는 회복과 예방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로 교육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