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 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할 제1차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수립,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고령화와 인구 과소화로 생활․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진 농촌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사회연대경제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 서비스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에 공동체가 주도하는 생활․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주체 육성, 전달체계 개선, 거버넌스 확립의 3대 전략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한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주민주도 공동체를 통해 일상생활 서비스 공급 주체로 육성한다. 신활력플러스·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을 통해 육성된 학습조직(액션그룹)과 지역 내 활동 중인 기존 주민 조직을 통해 마을 내 수요 파악부터 서비스 기획·운영까지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주민공동체가 서비스 공급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공동체는 2025년 40개에서 2028년 120개로 육성하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 서비스 사각지대 완화를 위해 농촌 서비스 협약 시범 지역으로 전남 영광·해남, 충남 당진·전북 고창·김제·진안의 6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지역은 지역 내 서비스 공동체 유무, 관련 사업 추진 이력,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중간지원조직의 존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서비스 공급 역량이 있는 시,군을 선정했다. 전남 해남군의 경우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마을공동체와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꽃메협동조합, 좀도리협동조합 등 주민주도 공동체가 식사·세탁 등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전북 진안군은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생생마을관리소 등을 활용해 공동체를 육성하고 있으며, 담쟁이협동조합,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아동돌봄, 집수리, 공동밥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26년 상반기에 서비스 공동체와 지자체가 생활서비스 수요와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지역 내 활용 가능한 자원을 고려해 서비스 공급계획을 수립하며, 이후 3, 4분기 중 서비스 공동체와 지자체 간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체가 협약에 근거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며, 협약 기간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지난 22일 대전역 우암홀에서 '2026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를 지자체 담당자 및 관련기관 담당자 등 약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에 진행되는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의 추진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안내해 현장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주요 변경사항과 공모·선정절차, 일정 등을 안내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구체적인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에는 새벽돌봄(오전 7~9시) 등 현재 돌봄이 미치지 못했던 시간대의 틈새보육을 시범 운영하는 등의 개선사항이 포함돼 있다. 이 자리에서는 주말 돌봄 지원대상의 연령 상향 등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정책개선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우만수 사무총장은 “농촌형보육서비스 지원사업은 농촌의 돌봄 여건을 개선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지역의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이 현장에 안착하기를 기대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 농촌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순환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농업, 농촌형 예비사회적기업 5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농업, 농촌형 예비사회적기업에는 동물과 교감하는 치유농장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대상으로 돌봄,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남 함평군 농업회사법인 콩강아지와 대구 중구에서 국산 농·부산물을 활용하여 한국형 대체커피 개발을 목표하는 로와 등이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 후 3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가 가능하고 전문 지원조직의 경영상담·컨설팅, 판로개척, 사무공간 입주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자립·성장해 나가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국민주권 정부에서는 사회연대경제를 국정과제로 공식 포함하여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연대금융 확대, 공공부문 우선구매 촉진, 국, 공유재산 임차료 인하 등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육성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촌지역의 다양한 사회·경제주체들이 부처 협업을 통해 역량을 제고하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CJ제일제당과 샘표식품이 농촌 지역에서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10개소에 간장·고추장·조미김·설탕 등 식료품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정해진 활동비 내에서 농촌에서 필요한 여러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주민 수요에 비해 충분한 식사 지원을 할 수 없었고, 이에 농식품부는 주민생활돌봄공동체의 고충을 파악하여 식사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식품 기업들의 식료품 후원을 이끌어냈다. CJ제일제당과 샘표식품이 지원한 식료품은 전국 6개 시도에서 식사 지원 활동을 수행 중인 주민생활돌봄공동체 10개소에서 지역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돌봄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에 근거하여 농식품부가 육성하고 있는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반찬 배달, 소 수리 서비스, 안부 확인 등 돌봄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후원은 농촌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돌봄의 가치를 민간이 함께 인정하고 응원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기업,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