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 이하 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공동으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침사추이 홍콩문화중심(Hong Kong Cultural Centre) 시계탑 광장에서 2025 홍콩 K-BEEF 한우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 한우먹는날의 의미를 홍콩 현지에 확산시키고, 한우를 일상의 미식으로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축제로 한우 수출 1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열리는 만큼 한국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경험하는 도시형 복합 문화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또한 홍콩의 스카이라인이 내려다보이는 시계탑 광장은 한우 캠핑장으로 꾸몄으며, 협회 관계자는 “한국의 가을 정취를 담은 도심 속 캠핑 콘셉트로, 세계적인 미식의 도시 홍콩의 랜드마크를 한우의 그윽한 향기로 물들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관람객들은 한우 바비큐를 직접 구워 먹으며 한우 피크닉을 즐기는 경험을 하며 홍콩에서 확산 중인 캠핑 열풍과 K-푸드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으며, 현지 젊은 층과 가족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구성 프로그램으로 한우의 풍미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17일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파리에 소재한 우수 한식당 7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는 한식의 품질 및 서비스, 위생관리, 한국산 식재료 사용 등 한식문화 확산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27개 항목을 중점 평가하여 총 7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곳 중 내음(NAE:UM)은 식재료와 조리법 등 한식을 모티브로 하여 토마토 동치미, 메밀면, 초계, 소갈비, 주악 등 창의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2~2025년 미쉐린 1스타, 2024년 Asia’s 50 Best Restaurants 73위 등 글로벌 미식기관의 연이은 호평을 받은 식당이고, 서울 레스토랑(Seoul Restaurant)도 깔끔하고 정갈한 한국식 구이 전문점으로 소고기와 찌개, 전, 잡채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제공되며, 고가구 등 한국적 소품을 활용하여 전통적 분위기를 구현했다. 엄용백(Um Yong Baek)은 부산의 엄용백 돼지국밥의 싱가포르 분점으로 돼지국밥 및 돼지구이, 간장 국수, 들기름 막국수 등을 제공하며,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