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한국인정기구(이하 KOLAS) 식물검역 미생물 분야에서 숙련도 시험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는 GMO와 미생물 분야에서 인정을 받았으며, GMO 분야는 2024년 숙련도 시험에 통과한 바 있지만 식물검역 미생물 분야는 KOLAS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시험 운영 프로그램이 부재하여 기술적 능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는 비교시험 방식의 숙련도 시험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KOLAS 측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후 검역본부 내 3개 식물검역 시험소 간 비교시험을 통해 검역세균 2종 PCR 검사에 대한 숙련도 시험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GMO 분야에 이어 이번 미생물 분야 숙련도 시험 통과는 식물검역 분야 KOLAS 인정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한 프로세스를 완성했다는 것과 더불어, 검역본부 실험실 정밀검역의 전문성 강화와 국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검역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시험기관이 해당 분야에서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기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공인시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세계김치연구소는 식품 및 미생물 분야 21개 시험 항목에 대한 국제적 시험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김치 수출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영양성분 표시 및 위생·품질 검증, 규격 시험 서비스 등을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세계김치연구소는 설명했다. KOLAS 인증시험 성적서는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으로 국내 김치 수출기업은 세계김치연구소의 공인시험 성적서를 활용하여 해외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관 기간을 단축하며, 수출 비용을 절감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세계김치연구소는 미국, 유럽 등 주요 수출국에서 요구하는 영양성분 표시, HACCP 유효성 평가(미생물 검사), 김치 품질지표 분석 등 맞춤형 시험분석 서비스를 통해 해외 바이어 신뢰 확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비교 숙련도 프로그램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미생물 분야 5년 연속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았다. 이번 성과로 해썹인증원이 세계적인 수준의 미생물 분석 전문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FAPAS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운영하는 ‘국제 비교 숙련도 테스트’로 참여 기관 간 숙련도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하는 품 분석 능력 평가, 결과는 만족(satisfactory), 불만족(not satisfactory)으로 부여한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평가에서 ▲식품(분유) 내 세균 수 정량분석 ▲초콜릿 내 살모넬라(Salmonella spp.) 정성분석 ▲축산물(소고기) 내 대장균군 정량분석 등 총 3개 항목에서 ‘만족(Satisfactory)’ 결과를 획득했다. 이를 통해 해썹인증원의 미생물 분석 시스템과 전문 인력의 역량이 국제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해썹인증원은 2022년 6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