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사과, 배 고르는 요령과 섭취 방법을 안내했다. 9일 농진청에 따르면 과일을 고를 때는 모양이 고르지 않아도 상처가 없거나 부패하지 않았으면 품질과 맛에서 큰 차이가 없고, 기존 실험 결과, 사과 맛을 결정하는 인자인 당도, 산도, 아삭한 정도를 나타내는 경도는 사과 몸체의 기울기와는 관계가 없었지만 표면에 상처나 흠집이 없고 전체적으로 매끈한지 등 신선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과는 색이 고르게 들고 향이 은은하며,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것을 선택하고, 겉면을 눌렀을 때 물렁거리는 사과는 저장 기간이 길었거나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한다. 또한 배는 상처와 흠집이 없고 표면이 매끈한 것을 고르고, 꼭지 반대편 부위에 미세한 검은 균열이 보이는 것은 품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과일에는 다양한 건강 기능성 물질이 함유돼 있어 기름지고 자극적인 명절 음식과 함께 먹으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할 수 있는데 농진청은 사과 껍질에는 셀룰로오스와 펙틴이 함유돼 장 내 유익균 증식과 소화 운동에 도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는 27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하 과일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일산업대전은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5회차를 맞이하였으며, 생산자, 유통인, 소비자가 한자리에서 직접 국산 과일을 접할 수 있는 행사로서,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과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과일산업대전의 주제는 한입 상큼 우리과일, 한발 성큼 건강 행복으로, 국산 과일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체험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과일 탐험대 운영, 과일 칵테일쇼, 우리 과일 실감체험 및 어린이 농부 AI 사진관 등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와 우리 과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주제 전시관은 우수 과수농가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 전시, 국내에서 개발한 다양한 과일 신품종 전시, 과수산업 관련 정책 홍보를 꾸며진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품목별 시식 코너에서 지역별 대표 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농부가바로팜 기획전에 겨울 제철 농산물로 상품 구성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11월 기획전에는 절임배추, 고춧가루, 쪽파 등 김장 재료, 사과, 배, 감귤, 단감 등 제철 과일, 고구마, 감자 등 구황작물까지 다양한 국산 먹거리를 대거 추가해 겨울철에 필요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기획전은 네이버, 지마켓, 롯데온, 오아시스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네이버에서 농부가바로팜을 검색해 이용가능하고, 쌀은 15%, 그 외 품목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기획전은 12월 5일까지 진행되며, 19일과 26일에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꿀, 쪽파, 감귤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aT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된 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전을 추진하고 있고, 농가의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와 소비자가 체감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국산 먹거리의 가치를 확산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