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1인 가구와 MZ세대를 겨냥한 가정간편식(HMR) 제품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과 도드람 매콤 곱도리탕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외식이나 배달 음식 이용 빈도가 높은 2040 직장인과 학생 등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발됐으며,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은 도드람한돈에 아삭한 콩나물을 더해 식감과 감칠맛을 극대화했고, 매콤 곱도리탕은 쫄깃한 돼지곱창과 부드러운 닭정육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두 제품 모두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배려해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마요네즈를 동봉하여 범용성을 넓혔으며, 기존 레토르트 제품의 한계로 지적되던 식감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원재료 고유의 식감이 살아있도록 했으며, 도드람은 한입 가득 느껴지는 다채로운 건더기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과 매콤 곱도리탕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9,9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하여 현재 8,900원에 할인 판매 중이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신제품은 도드람한돈과 고품질 재료가 지닌 신선함과 알찬 식감을 간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과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햄・소시지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육가공업체 및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86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으로 갈비탕, 불고기 등의 가정간편식 소비가 늘고, 새학기 학교급식 납품을 앞두고 햄・소시지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을 고려해, 국민이 자주 섭취하는 식육가공품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유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특히 최근 3년간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는 증가한 반면 식육가공업체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식육가공업 인허가 현황은 2023년 4,339개소에서 2024년 3,713개소, 2025년 3,445개소로 줄어든 반면,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은 같은 기간 1만8,119개소에서 1만8,375개소, 1만8,424개소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에 대한 점검을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한다. 점검 대상은 2025년 160개소에서 2026년 320개소로 늘어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축산물 등 위생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기술 발전으로 ‘맛있는 냉동식품’이 늘어나면서 냉동 간편식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내식 수요가 확대되며 간편식 전반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조리 편의성과 장기 보관이 가능한 냉동 간편식이 소비자의 일상 식사 선택지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과거 냉동식품은 해동 과정에서 빵은 딱딱해지고 채소는 물러지는 등 품질 저하에 대한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급속 냉동 기술과 콜드체인(저온 유통 시스템)이 고도화되면서 집에서도 갓 조리한 음식에 가까운 맛과 식감을 구현한 냉동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여기에 에어프라이어 등 가정용 조리기기 보급 확대도 냉동 간편식 소비를 뒷받침하고 있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글로벌 간편식 시장은 2021년 1,647억 달러에서 2025년 1,841억 달러로 성장했으며, 2030년에는 2,28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에는 유통 안정성과 품질 유지 측면에서 강점을 지닌 냉동 제품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국내 간편식 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 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100% 국내산 오리를 사용한 오리훈제 신제품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주부9단 올바른오리훈제’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은 나주배로 숙성된 오리를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깊은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건강한 원료와 조리 편의성, 맛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채널과 프로모션을 통해 농협목우촌 제품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혼술, 홈포차 문화에 맞춰 달밤포차 순살족발과 달밤포차 머릿고기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간편함은 유지하면서 집에서 즐기는 안주로서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해당 제품은 자사 온라인몰 도드람몰과 전국 롯데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새롭게 단장한 달밤포차 2종은 엄선한 원료육을 도드람만의 비법 육수로 삶아내, 늦은 밤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담백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며,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냉채겨자소스 대신 양념쌈장을 동봉해, 족발과 머릿고기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도드람은 순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아내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점도 1인 가구의 술자리나 홈포차 트렌드에 잘 어울리고, 달밤포차 순살족발은 전자레인지 약 1분 30초, 머릿고기는 약 10초만 데우면 따뜻하게 즐길 수 있으며, 데우지 않고 차갑게 먹어도 본연의 식감과 풍미가 살아나 술안주나 가벼운 야식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달밤포차 2종 리뉴얼은 집에서 혼자 또는 소소하게 즐기는 홈포차 문화에 맞춰 맛과 구성을 한층 세밀하게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신제품 ‘구워먹는 닭 소이갈릭’을 GS더프레시에서 선보인다. 지난 4월 출시된 ‘구워먹는 닭 오리지널’이 가성비 좋은 ‘홈치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자 단짠단짠의 정석을 보여주는 ‘소이갈릭’ 맛을 새롭게 출시했다. ‘구워먹는 닭 소이갈릭'은 100% 국내산인 냉장 닭 한 마리를 먹기 좋게 손질한 뒤, 알싸한 국내산 마늘과 짭조름한 간장 소스를 입혔다. 익힌 마늘의 은은한 단맛과 깊은 간장의 풍미가 닭고기 본연의 감칠맛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로 22분에서 25분간 조리하면 배달 없이 기름기가 쏙 빠진 '겉바속촉' 치킨을 맛볼 수 있다. 튀김옷을 입히지 않아 연말·연시 모임으로 체중 및 식단 관리가 힘들었던 소비자가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다. ‘구워먹는 닭 소이갈릭’은 전국 GS더프레시 냉장 코너에서 판매하며,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후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하림몰(www.harimmall.com)’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도 ‘구워먹는 닭’ 시리즈를 찾아볼 수 있다. 김영민 GS더프레시 양념육MD는 “하림의 ’구워먹는 닭’ 시리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5년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쉽지 않은 해였다. 코로나19 이후 회복 국면을 기대했던 경제는 내수와 수출, 성장 지표 전반에서 둔화 흐름을 보였고, 고물가 기조는 일상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의 조사에서도 식료품·외식비가 체감 물가 상승의 최상위 항목으로 나타나며, 먹거리 부담이 서민 생활에 직격탄이 됐음을 보여줬다. 기업 환경 역시 녹록지 않았다. 기후 변화로 인한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물류비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며 가격 인상 압력이 커졌고, 원가 흡수에는 한계가 분명했다.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버티기의 한 해’를 보낸 셈이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2025년 소비 트렌드는 분명한 방향성을 드러냈다. 새로운 자극보다 검증된 장수 제품, 저당·저염·저칼로리 등 건강 중심 제품, 그리고 지역 농산물과 스토리를 담은 로컬·지역성 강화 제품이 소비자 선택의 중심에 섰다. 불황기일수록 신뢰와 가치가 분명한 제품에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푸드투데이는 이러한 흐름을 객관적으로 짚기 위해 연중 취재와 시장 분석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 유통 채널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히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11월 한 달간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 ‘청정원 세일 페스타’를 열고, 인기 제품을 총망라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정원 세일 페스타’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최다 품목, 최대 할인’을 내세워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장류·소스류·간편식·반찬류 등 필수 식품을 중심으로 폭넓은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청정원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집밥의 기본 양념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청정원 순창 현미 찰고추장 500gX2개+재래식 생된장 500gX2개 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한식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청정원 맛선생 참치액 250gX2개 등이 대표 행사 상품이다. 집에서도 손쉽게 레스토랑급 파스타를 완성할 수 있는 ▲청정원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1인분 170gX6개 ▲청정원 갈릭&페페로치노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소스 360gX4개도 특별가로 선보인다. 1+1 및 2+1 행사도 진행돼 소비자들이 필요한 제품을 보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살린 냉장면 신제품 ‘가락생우동’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면류 수요에 맞춰, 겨울철 우동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여, 기존 가쓰오 사누끼 우동·유부우동 등 일본식 메뉴 외에 깔끔한 '한식 우동'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제품 ‘가락생우동’은 얇고 부드러운 생면을 사용해 갓 뽑은 듯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유부, 쑥갓, 대파, 김, 고춧가루 등 다채로운 고명을 더해 푸짐하게 구성했으며, 별첨 고춧가루로 매운맛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담백하거나 얼큰하게 즐길 수 있다.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국물 맛은 식사 메뉴는 물론 안주나 해장용으로도 잘 어울린다. 해당 제품은 현재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가락생우동은 부드럽고 쫄깃한 생면의 식감과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더해, 추억 속 한식 우동맛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수요와 소비자 입맛을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한국인이 사랑해온 지역 국물의 맛을 담은 ‘로컬대표 국물요리’의 두 번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로컬을 대표하는 국물 맛을 집에서 그대로 즐긴다’는 메시지 아래, 지역 고유의 국물요리 맛을 제품 속에 그대로 담아낸 점을 강조했다. 첫 번째 광고가 오뚜기의 다양한 국물요리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면, 이번에는 각 지역의 맛을 한층 더 실감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델로는 폭넓은 호감도와 다채로운 캐릭터 해석 능력을 지닌 코미디언 이수지가 발탁됐다. 이수지는 종로 도가니탕, 대구 육개장, 청주 짜글이 등 광고의 메인 제품에 맞춰 지역 국물 맛집 사장님으로 등장해 각 지역의 사투리와 제스처로 국물의 맛과 자부심을 표현했다. 이어 ‘슈블리맘’ 등 부캐릭터로 변신해 집에서 국물요리를 즐기는 장면을 선보이며, ‘로컬의 맛, 집에서 그대로’라는 콘셉트를 완성했다. 오뚜기는 이번 광고를 통해 부산 돼지국밥, 의정부 부대찌개처럼 로컬 국물요리에 담긴 한국인의 정서와 기대감을 제품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아온 로컬 국물의 맛을 집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