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이하 해수부)가 4월을 맞아 제출 수산물과 관광지를 제안하며 수산물 소비촉진과 관광 수요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31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달의 수산물로 가자미와 홍어, 어촌 여행지로 인천 중구 마시안마을과 제주 제주시 김녕마을을 각각 선정했다. 우선 가자미는 긴 타원형의 납작한 몸과 눈이 한쪽에 몰려 있는 것이 특징으로 담백하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으로 맛이 뛰어나며, 크기와 계절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생선이다. 또한, 저지방․고단백․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셀레늄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뒤 밀가루를 입혀 노릇하게 구우면 별미로 꼽힌다. 삭혀 먹는 생선으로 특유의 알싸한 맛과 독특한 향이 특징인 홍어는 납작한 마름모꼴 형태로 가슴지느러미가 넓게 발달해 있으며, 꼬리가 길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체력 증진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홍어 요리 중 대중적으로 알려진 홍어삼합이 있지만 발효된 홍어를 얇게 썰어 각종 양념과 채소를 더해 무쳐 먹는 홍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대표 신현재)과 오뚜기, 이마트24 까지 수산 HMR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키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구이, 조림 등 비비고 생선요리가 출시 100일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은 40억원으로, 월 평균으로 보면 13억원 가량 매출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비비고 생선요리는 겉포장만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1분30초만 데우면 갓 조리한 듯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비린내를 제어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은 각각 올해 7월과 8월, 구이와 조림 두 가지 형태로 출시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가자미구이 3종이다. 기존 냉동 생선구이 제품들과 달리 유통기한 30일의 냉장 제품으로 개발됐는데 맛과 식감을 최대한 보존해 갓 구운 노릇노릇한 구이 품질을 유지했다. 사측은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성장기 어린이부터 노년층의 구입 빈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조림은 고등어시래기조림, 코다리무조림, 꽁치김치조림 3종으로 출시됐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1~2인 가구에서 인기가 높다. 상온 레토르트 기술력을 기반으로 상온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