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은 8일 오후 3시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리는 2018년도 농림축산심의회에 참석한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8일 오전 8시20분 집무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후 오전 9시30분 상당노인복지관에서 효향남일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한다. 오후 2시 상당구청 신축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 점검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8일 오전 8시30분 집무실에서 주요간부회의를 주재한다. 오후 5시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초청 강연회에 참석한다.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차장은 8일 오전 9시 10분 오송 본부에서 열리는 현안 및 홍보점검회의에 참석한다. 오후 6시 30분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유관기관 업무협의에 참석한다.
제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14: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실(본관 501호) 1. 현안보고 가. 남해 EEZ 바다모래 채취 문제 나. 연근해 어족자원 고갈 문제 다. 한일 어업협정 체결 지연 문제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8일 오전 10시 30분 오송 본부에서 외부인사를 접견한다. 오후 1시 30분에는 오송본부에서 월드비젼 MOU 행사에 참석하고, 오후 3시 30분에는 서울에서 외부인사를 접견한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오전 8시 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서울에서 열리는 소비자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서울에서 멕시코 농업부장관을 면담한다.
푸드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오신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먹거리의 근본, 아이들 건강의 근본」을 지키고자 2010년 설립한 서울친환경유통센터가 어느덧 7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2015년부터는 보다 철저한 사전 안전성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공정·투명한 운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서울시내 816개 초·중·고등학교가 이용하는 센터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식문화 정착과 먹거리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푸드투데이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식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보다 철저한 검품·검수와 위생시설을 통해 질 좋고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국의 친환경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매처 역할을 충실히 하여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안전한 식탁, 행복한 밥상」은 생산 단계부터 유통·소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고, 그 노력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소비자 신뢰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앞으
◇부이사관 승진▲의약품안전국 마약정책과 기술서기관 강석연 ◇서기관 승진▲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행정사무관 김일수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 행정사무관 오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 행정사무관 오운환 ◇기술서기관 승진▲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첨가물기준과 식품위생사무관 최용훈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약무사무관 오정원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 약무사무관 박종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은 이상철 식품BU 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새 식품BU장에 임정배 전무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임정배 식품BU장은 1961년생으로 경성고와 고려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미원통상 로 입사했다. 대상그룹 유럽법인장, 대상 기획관리본부장,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를 거쳐 최근에는 대상 소재BU 전략기획본부장과 식품BU 재경본부장을 겸직해 왔다. 유럽법인에서 주재원과 대표이사를 거치며 라이신과 핵산 등 대상그룹의 해외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했고 대상 CFO로서 회사의 경영 성과 및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시장에서의 회사 가치와 신뢰를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대상 식품BU 사장으로 취임했던 이상철 사장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사장직을 수행하기가 어렵다고 판단, 사의를 표명했다. 이상철 사장은 1957년생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미원 총무과로 입사했다. 2003년부터 대상식품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 대상FNF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대상FNF 취임 후 신선식품 다각화를 통한 매출 안정화로 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으며 종가집 김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