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딸기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딸기 시즌2 메뉴를 출시했다. 더벤티는 지난 해 12월 선보인 딸기 메뉴가 출시 이후 약 40만잔이 팔리는 등 딸기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딸기 메뉴 2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번에 추가된 딸기 메뉴는 ‘딸기초코쿠키스무디’와 ‘딸기 펄 피치라떼’로 딸기와 함께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딸기초코쿠키스무디’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코스무디에 딸기청, 쿠키분태를 토핑하였으며, ‘딸기 펄 피치라떼’는 달콤한 피치라떼에 딸기청과 딸기향 타피오카 펄을 토핑했다. 더벤티는 매 겨울마다 색다른 딸기 메뉴를 선보이며 ‘겨울엔 딸기’라는 시즌 공식을 이어오고 있어, 이번 딸기 시즌2 메뉴 역시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더벤티 관계자는 “이번 겨울 시즌은 브랜드 모델 G-DRAGON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통해 딸기 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더벤티만의 차별화된 딸기 메뉴를 선보인 전략이 주효했다”며 “이번 딸기 시즌2 메뉴 역시 더벤티만의 감각을 담아, 소비자들이 다양한 딸기 메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4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병오년 설을 맞아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올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을 인증받는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 등 약 3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시설개선자금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해썹 의무적용을 추진중인 소규모 축산물 업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위생·안전 설비 등 개·보수에 사용한 비용의 50%를 국고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해썹 의무적용 대상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 중 올해 해썹 인증을 받는 업체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국고보조금 소진 시까지이다. 특히, 작년 매출액 5억 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가 10인 미만인 소규모 식육포장처리업체는 우선 지급 대상이 된다. 식약처는 신청업체의 자격과 현황 등을 평가한 후에 시설개선자금을 지급하며, 시설개선자금을 받은 후 1년간 해썹 인증 유지 여부 등을 확인하여 시설개선자금 지급의 적정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부적인 신청 절차‧방법 등을 담은 공고문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증원에 문의하면 더욱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1차 K-푸드 수출기획단(이하 수출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출기획단은 2025년 12월 23일 글로벌 K-푸드 비전 선포식에서 발족된 민·관 협의체로 이날 회의에는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각 7명, 수출·콘텐츠·물류 업계 민간위원을 포함하여 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으로 권역별 전략품목 선정, K-푸드 대사 선정·운영계획, 부처별 2026년 K-푸드 수출지원 계획 등 이었으며, 수출기업, 문화, 관광, 콘텐츠, 물류, 관세, 비관세 등 K-푸드 수출 관련 분야 현장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권역별 전략품목에는 전반적인 K-푸드 수출규모 확대와 수출품목 및 시장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주 목적으로 하며, 민간위원의 사전 의견 수렴을 거쳐 권역마다 3개 내외의 전략품목이 제시된 가운데 선정 기준으로 수출, 현지 시장 동향, 제품의 경쟁력, 성장 잠재력 등이 고려됐으며, 정부의 정책 의지를 반영하여 전통주와 최근 5년 내 검역이 타결된 품목 등을 고려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K-푸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소비자에게 홍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22대 국회 K-뷰티포럼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실에서 '전자상거래 기반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상표권 보호 과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 K-뷰티포럼 대표의원을 맡고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국회 K-뷰티포럼과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이 주관하며 대한화장품협회가 후원한다. K-뷰티 산업은 우수한 제조·R&D 역량과 한류 확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대표적인 수출 산업으로 성장해왔다. 2025년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약 16조 3천억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글로벌 화장품 수출 세계 2위에 올랐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K-뷰티의 해외 확산이 가속화되며, 중소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 화장품의 인기에 해외 시장에서는 한국 브랜드를 교묘하게 위조한 상품들이 확산되며, 브랜드 보호(IP) 부담이 구조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따르면, K-뷰티 기업의 지식재산권 침해 피해 규모는 약 1조 100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되며, 이는 브랜드 신뢰 훼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해마가 제조·판매한 복합조미식품 ‘요리의 정수 훈연멸치맛’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가 누락된 사실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알레르기 표시 의무 대상인 ‘새우’를 원재료로 사용했음에도 이를 제품 표시사항에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관할 지자체인 태백시청이 회수 조치 중이다. 회수 대상 제품은 ‘요리의 정수 훈연멸치맛(복합조미식품)’으로, 내용량은 70g(3.5g×20개)이며 소비기한은 2027년 3월 29일, 4월 21일, 6월 1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총 생산량은 4,227kg(60,379개)에 달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알류, 우유, 새우, 대두, 밀, 조개류 등 19종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함량과 관계없이 원재료로 사용된 경우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민간 식품,식음료 기업과 협업해 선보인 서울굿즈가 단순한 브랜드 상품을 넘어, 소비의 결과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서울브랜드 민간협업 사업에 참여했던 파리바게뜨·만월회·커버낫이 협약에 따라 콜라보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환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으로 마련된 물품은 1천여만 원 상당으로, 파리바게뜨 빵과 만월회 음료, 커버낫 의류 물품 총 5천여 점으로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역(1호점)과 영등포(3호점)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포시즌스호텔서울은 2025년 10월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시와 함께 진행한 협업 프로젝트 For Seoul, With Soul, 서울을 경험하는 특별한 두 달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시 사회공헌 공간인 온기창고에 기부했다. 호텔 F&B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이번 협업은 서울의 미식과 도시 감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고급 식음료 소비가 복지 현장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온기창고는 후원받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매장 형태로 제공해, 이용자가 적립금 한도 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경기도 고양시 농협하나로마트 삼송점에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 설 성수품 위생관리 ▲ 원산지 표시 ▲ 소비기한 관리 ▲ 보관 온도 기준 준수 등 식품안전 중점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협은 식품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연중 전국 약 2,000개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기간에는 ‘식품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약 300개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밀가루와 설탕 시장에서 수년에 걸친 담합이 반복적으로 적발되자 소비자단체가 가격 인하와 제도 전면 개혁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4일 성명을 통해 “밀가루·설탕 담합은 일회성 위반이 아닌 구조적·상습적 시장 범죄”라며 “그 책임은 과징금이 아닌 실질적인 가격 인하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수사 결과, 국내 밀가루 시장을 과점하는 제분사 6곳은 2020년 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가격 인상 여부와 시기, 폭 등을 사전에 합의하는 방식으로 담합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기간 담합 규모는 약 5조 9,913억 원, 밀가루 가격은 최대 42.4%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는 이러한 담합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미 2006년 밀가루 가격과 물량을 담합한 8개 제분사에 대해 총 434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 고발 조치를 내린 바 있다. 그럼에도 20년이 지난 현재 동일한 시장 구조와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소비자단체의 지적이다. 이번 수사에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일 수입농산물 보세창고와 평택수입식품검사소를 방문해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수입농산물의 검사 현장을 살펴보고 수입식품 검사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오유경 처장은 대파, 당근 등 수입농산물의 검체수거, 관능검사 과정을 살펴보면서 “세계 식량 교역이 활발해지고 식재료가 다양해지면서 통관단계 수입식품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에 안전한 식품이 수입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설 명절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수입농산물 검사를 더욱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국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군 장병을 격려하고 식약처 직원들이 준비한 위문금·위문품을 전달했다. 오유경 처장은 제2함대 내 위치한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찾아 참배한 후 천안함을 둘러보며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지고, 군 장병들에게 “국민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 최전방 해역에서 국가수호를 위해 애쓰는 장병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의약 안전을 꼼꼼하게 관리하여 국민의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