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에서 어린이 맞춤 건강음료 진천네 히어로를 본격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천네 히어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발효 흑삼 제품으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기능성 제품이며 관내에서 생산된 흑삼을 주원료로 하고, 충북농업기술원이 보유한 김치 유산균 특허 기술을 접목해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군 농산물 가공 지원관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개발된 기술은 관내 소재 식품기업 맹여사푸드로 기술을 이전해, 해당 업체에서 제품을 상용화해 생산, 유통하고 있다. 이세영 군 농산가공팀장은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도록 맛과 향을 고려해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기능성 가공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헬시플레저' 열풍으로 과채 주스가 축소되는 가운데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칼로리로 과즙을 담은 ‘델몬트 드링크 제로’ 2종을 출시했다. 망고 맛과 사과 맛 2종으로 구성된 신제품은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과즙 음료를 부담 없이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델몬트 드링크 제로 망고’와 ‘사과’는 100㎖당 비타민C 30㎎을 함유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코코넛 밀크를 더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냈다. 패키지는 과일을 상징하는 색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직관성을 높였다. 드링크팩 형태로 200㎖ 용량으로 나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델몬트 드링크 제로는 젊은 소비자층이 선호하는 망고와 사과 과즙을 담아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며 “비타민C와 코코넛 밀크를 더해 차별화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가장 많이 주스의 재료가 되는 오렌지와 포도는 자체만으로도 당분이 함유돼 있어 이를 '제로(0)'로 만들기 쉽지 않았다. 최근에는 저속노화 열풍으로 주스로 마실 경우 소화흡수 과정이 빨라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고 과당이 혈중 요산 수치를 높여 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오면서 주스 시장은 하락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글로벌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선보인 브랜드 협업이 출시 3일 만에 5만 세트 판매와 굿즈 완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9일부터 붕괴: 스타레일과 협업해 캐릭터 ‘스파클’과 ‘어벤츄린’을 테마로 한 전용 세트 및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다. 이번 세트는 이디야커피의 대표 메뉴로 구성됐으며, 구매 시 캐릭터 포토 카드와 게임 아이템 교환 쿠폰을 증정해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콜라보 전용 세트는 출시 이후 단 3일 만에 5만 건 이상 판매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은 물론 배달 플랫폼을 통한 주문도 급증했다. 출시일인 8월 19일 기준 이디야커피 배달 매출은 전월 동일(7월 19일) 대비 약 30% 상승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굿즈 판매도 흥행을 기록했다. 이디야멤버스 앱에서 예약 판매한 ▲아크릴 블록 ▲아크릴 스탠드 ▲기프트카드 세트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한정 판매된 ▲솜 인형 키링 ▲아크릴 코롯토 ▲마우스패드 세트는 모두 3일 만에 준비 수량이 소진됐다. 이번 협업은 팬들에게 이디야커피만의 감성과 붕괴: 스타레일의 캐릭터 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와 한화 아워홈(대표이사 김태원)은 25일 도청에서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을 적용한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도지사, 김태원 한화 아워홈 대표이사,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 박현식 도 농축산식품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 도입과 기술 지원을 통한 농산물 안정 생산,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판로 확대, 산지 가공시설과 맞춤형 소포장 기반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개발한 노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등에 따른 농산물 생산 불안정을 해소하고, 안정적 유통체계를 마련한 가운데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노지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은 햇빛량, 강우량, 온도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수량을 조절하는 첨단 기술로 대파 등 노지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을 20% 이상 높여 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6개 기업에 기술이전됐으며, 전국 238개소 중 전남에선 101개소에 보급돼 운영 중이다. 도는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의 현장 도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산물의 생산성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5일 전북 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육성, 재배적지 발굴과 수매, 제조, 유통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하 ‘원예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여름배추 시범재배 포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폭염 등 이상기후로 강원 고랭지의 재배면적이 감소하며, 배추값이 한 포기 7천 원대까지 오르는 등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aT는 지난 2월 선제적으로 원예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시범재배로 확보된 물량을 정부 수매로 시장과 연결하고 김치 제조·유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배추 수급 안정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점검한 남원시 여름배추 포전은 지리산 자락 해발 470m 준고랭지에 위치해 있으며, 신품종 하라듀와 태광 품종을 정식해 재배하고 있고, 여름배추 주산지는 강원 고랭지였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 산간 지역에서도 재배 가능성이 확인되어 향후 새로운 재배지로 자리매김할 경우 수급 불안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aT는 기대하고 있다. aT는 이번 시범재배로 수확된 배추를 최대 300톤까지 정부수매해 참여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보전을 지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제5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7월말 경영실적 및 연도말 손익전망 ▲ 농축협 및 계열사 비상경영대책 이행사항 ▲ 계열사 사업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 특히, 그간 사업추진 과정에서 미흡했던 사항을 점검하고, 계열사 관리손익 목표 부여 및 하반기 특별평가 실시, 부진 계열사 제재 등 연도말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지준섭 부회장은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로 인해 올해 손익목표 달성이 불투명한 심각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지원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 수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전 임직원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금년도 경영목표를 기필 달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운영하는 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농협라이블리가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일 간 '한우값 라이블리가 잡소'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소(牛)프라이즈 할인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 강원한우 ▲ 강진완도축산농협(강진착한한우) ▲ 녹색한우 ▲ 나주축산농협 ▲ 서귀포시축산농협 ▲ 울산축산농협(울산축협한우) ▲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대관령한우) ▲ 함평축산농협(함평천지한우) 등 전국 8개 지역의 축협 한우 브랜드가 참여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1+등급 한우(300g 기준) ▲ 등심 23,400원 ▲ 불고기·국거리 9,029원 ▲ 양지 12,720원, 1등급 한우(300g 기준) ▲ 등심 20,100원 ▲ 불고기·국거리 8,760원 ▲ 양지 11,907원으로 다양한 한우부위를 4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본 행사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농협라이블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물류(대표이사 정용왕)는 25일 사용자 경험과 택배 접수업무 편의성 향상을 위해 ‘농협택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했다. 주요 개편사항으로는 ▲SNS(카카오,네이버) 간편 로그인 ▲사용자 중심 택배 접수화면 간소화 ▲음성인식 AI 기능을 활용한 주소 등록 ▲QR코드를 통한 예약접수 등이 있다.‘농협택배’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농협물류는 다음달 8일까지 애플리케이션 개편 기념으로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메가커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용왕 대표이사는 “이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편은 디지털 기반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농협택배’가 농업인과 국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류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주사제와 관련해 “비만 환자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의료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허가된 용법대로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포도당 의존적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 식욕을 줄이고 체중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 의약품은 ▲체질량지수(BMI) 30kg/㎡ 이상 성인 비만환자, ▲BMI 27~30kg/㎡ 미만이면서 고혈압·이상혈당증·이상지질혈증 등 체중 관련 질환이 있는 성인 과체중 환자에게만 처방된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허가 범위 내 사용 시에도 오심·구토·설사 등 위장관 이상반응과 주사부위 발진·통증 등이 흔하게 나타났다. 또한 과민반응, 저혈당증, 급성췌장염, 담석증 등 심각한 부작용 가능성도 보고됐다. 일부 약물은 갑상선 수질암 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가 금기이며,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저혈당·망막병증 위험이 높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비만치료제는 전문의약품으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과 약사의 조제·복약지도를 거쳐야 한다”며 “온라인 해외직구나 개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역먹거리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25일 군청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행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소비 촉진, 농가 소득 증대, 그리고 군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 전략 마련을 목표로 군은 용역 과정에서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농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으며, 지역 농업인의 현실적인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특히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확대 방안, 음성산 농산물 소비자 신뢰 확보 방안, 공동체기반 먹거리 거버넌스 구축, 먹거리 복지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세부사업으로는 지역먹거리 계획 추진을 위한 누구나 안심하는 안전 먹거리 생산, 지역경제를 살리는 먹거리 유통체계 구축, 먹거리 복지 실현 및 접근성 향상, 공동체 기반 먹거리 거버넌스 구축 등 총 4개 분야, 37개 사업이며, 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각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계획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