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인 테쪼 국제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에 매장을 오픈했다. 파리바게뜨는 공항 매장을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4개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등 동남아 주요 공항에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입점으로 해외 7번째 공항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파리바게뜨는 공항 입점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여행객에게 K-베이커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현지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테쪼 국제공항은 지난해 9월 개항한 캄보디아의 새로운 국제공항으로 1단계 개항한 현재 연간 1,3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다. 관광 산업 성장과 함께 외식·베이커리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캄보디아에서 테쪼 국제공항은 글로벌 여행객이 유입되는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향후 단계적 확장을 통해 캄보디아 관광 및 물류 산업은 물론 인도차이나 반도의 항공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파리바게뜨 ‘테쪼 국제공항점(TIA점)’은 공항 도착장에 위치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펫 영양제 브랜드 후디스펫이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하여 ‘댕댕이 꿀잠 챌린지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세계 모든 강아지들을 사랑하고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인들이 자신의 반려견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후디스펫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반려견의 꿀잠 순간을 촬영한 사진을 스티커로 꾸며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콘테스트 입상자에게는 ‘자동 급식기’, ‘강아지 이동가방’, ‘후디스펫 영양제 3종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이 제공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제 강아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중한 반려견이 꿀잠자는 순간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일동후디스의 영양 설계 노하우가 담긴 후디스펫과 함께 소중한 반려견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후디스펫은 일동후디스만의 차별화된 산양유단백과 장을 위한 유산균, 긴장 완화를 위한 테아닌을 기본 설계로 한 프리미엄 펫 영양제 브랜드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이 전통 쌀 막걸리 발효 공법을 활용한 베이커리 ‘주종발효 시리즈’의 풍미를 강화해 새롭게 출시했다. ‘주종발효 공법’은 쌀로 빚은 막걸리 발효종을 반죽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장시간 발효를 통해 반죽의 풍미를 깊게 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국내산 ‘가바현미’를 원료로 추가해 제품의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가바(GABA, 감마아미노부티르산)는 현미의 발아 과정에서 생성되는 성분으로, 더욱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내도록 돕는다.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총 8종이다. 두 가지 맛을 조합한 ‘듀얼 콘셉트’로 다양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콤한 카스타드와 초코크림을 더한 ‘카스타드&초코크림’, 2가지 크림으로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카스타드&크림’, 부드러운 밀크크림과 통단팥이 어우러진 ‘단팥&크림’, 초코소보루와 초코크림으로 달콤함을 더한 ‘초코크림&소보루’, 바삭한 소보로와 카스타드를 조합한 ‘카스타드&소보로’ 등이다. 편의점, 슈퍼마켓, 할인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전통 발효 공법의 장점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 흥행에 힘입어 ‘두바이st(스타일) 피스타치오’ 제품 라인업을 건·빙과 총 6종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 속 SNS를 중심으로 자사 제품인 ‘명가 찰떡파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넣어 먹는 방식이 유행하자, 이에 발맞춰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을 선출시했다. 이 제품은 당초 한정 물량으로 생산됐으나, 출시 1주일만에 롯데웰푸드 공식몰에서 완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선출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자 현재는 추가 생산에 돌입한 상태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오는 4월까지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 신제품 5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한다.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 원재료인 튀르키예산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를 최상의 배합으로 담아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제대로 구현했다. 추가 출시되는 신제품은 한정판 건과 3종과 상시 운영되는 빙과 2종이다. 건과 제품은 ▲두바이st 쫀득 만쥬 ▲크런키데빌 피스타치오맛 ▲크런키 초코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으로 구성됐다. 상시 운영되는 빙과 제품은 ▲크런키 모나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20일, 우리맛 연구팀이 10년 이상 연구하고 개발한 요리 레시피와 솔루션을 한 권으로 엮은 도서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를 출간했다. 창립 80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 온 우리맛 노하우를 담은 샘표 새미네부엌의 첫 레시피 북이다. 샘표는 누구나 요리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시도를 계속해왔다. 매년 매출의 약 5%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의 20% 상당을 차지하는 연구원들이 누구나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돕는 혁신적인 제품 및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셰프와 과학자, 영양학자 등 30여 명의 전문가가 요리과학연구방법론(Culinary Research Method)을 바탕으로 장(醬)과 식재료, 조리법을 체계적으로 분석·연구하는 ‘우리맛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요리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개선한 ‘새미네부엌’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이듬해에는 온라인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부엌 플랫폼’을 열어 10만 명 넘는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는 아이를 둔 부모와 신혼부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면사랑은 쫄깃한 식감을 살린 수제비 2종 ‘감자가득(30%) 수제비’와 ‘쫄깃한 수제비 사리’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편한 국물 요리 수요가 늘며 제품의 식감과 완성도가 중요해진 가운데, 면사랑은 압출 반죽 기술을 적용한 수제비 2종을 선보였다. 국물에 오래 끓여도 쉽게 퍼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며, 지퍼백 타입으로 필요한 만큼 덜어 사용할 수 있어 보관과 활용 편의성도 높였다. ‘감자가득(30%) 수제비’는 감자 플레이크와 전분을 합쳐 총 30%의 감자를 사용한 제품이다. 실제 감자를 익혀 건조한 플레이크를 20% 이상 담아 구수한 풍미와 포슬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시중 제품 다수가 감자 전분 위주로 구성된 것과 달리, 원물 기반의 감자를 사용해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감자 옹심이 스타일의 국물 요리에 잘 어울린다. ‘쫄깃한 수제비 사리’는 전골, 찌개, 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사리형 제품으로, 면사랑 프리미엄 육수와 함께 조리 시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완성도 높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감자가득(30%) 수제비’와 ‘쫄깃한 수제비 사리’는 네이버 면사랑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의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가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Qoo10 Japan)의 대형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2026년 1분기 서플리먼트·다이어트 부문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푸드올로지는 지난해 메가와리 프로모션에서 서플리먼트 부문 4분기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서플리먼트·다이어트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대표 제품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가 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타입의 이너뷰티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해왔다. 푸드올로지는 이번 2026년 1분기 메가와리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시장 전용 플레이버인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멜론 맛과 블루베리 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일본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한정 상품으로, 기존 석류 맛 중심의 라인업에 선택의 폭을 더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처럼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제품 기획과 꾸준한 성과 축적이 맞물리며, 일본 시장 내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남희)은 관내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경인식약청 의료기기 업무 설명회’를 오는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강당(경기도 과천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6년 의료기기 사전‧사후관리 및 GMP 평가 주요 추진계획 및 내용 ▲의료기기 갱신제도 ▲의료기기 GMP 정기심사 준비사항 및 주요 보완사례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사전 신청 QR(링크)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발표 자료는 설명회 종료 후 경인식약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남희 경인식약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제조‧수입업체의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과 지도‧점검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 수준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지방식약청은 앞으로도 업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품질이 확보된 의료기기를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국내 유통 중인 농·축·수산물에 대한 농약 및 동물용의약품 잔류량을 검사해 인체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인체에 위해 우려가 없다고 23일 밝혔다. 시금치, 사과 등 41개 농산물 442건을 대상으로 농약 539종의 잔류량을 분석한 결과,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잔류허용기준에 모두 적합했다. 잔류농약이 국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농약 잔류량 분석 결과와 국민 평균 농산물 섭취량을 바탕으로 인체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의 최대 13%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돼지 등 5개 축산물 375건에 동물용의약품 191종, 넙치 등 10개 수산물 381건에 동물용의약품 161종을 분석한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축‧수산물에 잔류하는 동물용의약품의 인체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의 최대 37%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식약처는 2019년부터 농산물에 국내 기준이 설정돼 있지 않은 농약을 일률기준(0.01 mg/kg) 이하로 관리하는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이하 PLS)를 운영하고 있고, 202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른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기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119개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농관원 사이버단속반이 소비자 이용이 많은 온라인 플랫폼,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한 후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원산지 위반 건수는 배달앱이 103개소로 전체의 86.6%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플랫폼은 15개소로 전체 12.6%를 차지했으며, 주요 위반 품목으로는 배추김치 28건, 돼지고기 23건, 두부류가 12건, 닭고기도 12건, 쌀 11건 순으로 나타났다고 농관원을 설명했다. 특히 주요위반 사례로는 일반음식점에서 중국산 배추김치를 제공하면서 배달앱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떡류 제조업체가 미얀마산 동부, 중국산 참깨를 원료로 사용한 떡을 온라인 플랫폼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여 판매했다고 전했다. 김철 원장은 “온라인에서는 소비자가 실제 물건을 보고 구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