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쉐이크쉑(Shake Shack)이 기간 한정 메뉴 ‘쉬림프 쉑(Shrimp Shack)’을 출시했다. ‘쉬림프 쉑’은 쫀득한 식감의 토종효모 포테이토 번에 통통한 새우살을 살린 프리미엄 새우 패티를 더해 차별화된 식감을 완성했다. 여기에 특제 허브마요 소스를 적용해 산뜻한 풍미를 더하고 균형잡힌 맛을 구현했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6일까지 해피포인트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은 ‘쉬림프 쉑’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쉑버거·프라이·레모네이드(S)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30일까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 ‘쉬림프 쉑’ 구매 시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쉬림프 쉑은 고품질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맛의 조화를 중심으로 개발된 특별한 제품이다. 전 세계 쉐이크쉑 가운데 한국에서만 한정으로 선보이는 새우버거인 만큼 놓치지 말고 맛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의 생산·유통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미경산우의 시장 가치 정상화와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 이하 협회)는 13일 미경산우 품질 인증 기준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제도적 방안과 현장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협회 김영원 전무, 서영석 정책지도국장, 오경재 차장을 비롯해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김성기 한국소임상수의사회장, 남기준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정책위원장, 장선식 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 박사, 서종필 농협경제지주 축산도매분사 팀장, 강병규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 한우국 박사 등 참석했다. 협회는 미경산우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현행 유통 구조에서 일반 암소와 구분 없이 거래되며 시장 왜곡이 발생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공유했으며, 농가의 정당한 가격 보상이 어렵고,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되며 둔갑 판매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한우 성별 미경산우 추가, 공판장 경매 전광판 미경산우 표시 확대, 미경산우 판정 기준 및 적정 사육 월령 설정,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일랜드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해당 국가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검역을 전면 중단했다. 인체 감염 사례가 없는 비정형 BSE임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차단 조치에 나선 것으로, 수입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려는 대응으로 풀이된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아일랜드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아일랜드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13일자로 수입검역을 중단했다. 농식품부는 비정형 BSE는 고령의 소에서 매우 드물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체 감염 사례는 없으며, 오염된 사료의 섭취로 발생하는 정형 BSE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는 현지시각 10일 아일랜드의 BSE 예찰프로그램에 따른 중앙수의연구실험실의 검사 결과, 고령(9세)의 암소에서 비정형 BSE가 확진되었으며, 해당 소는 폐기되어 식품 체인으로 공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검역 중단 조치와 함께 아일랜드 정부에 비정형 BSE 발생 관련 추가 정보를 요청했으며, 향후 제공되는 자료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한국전력과 여자부 정관장에게 페어플레이상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페어플레이상은 페어플레이 정신이 뛰어난 팀에게 주는 상으로 기자단, 각 팀 감독 및 주장, 심판과 전문위원의 투표와 팀별 기록을 반영해 선택된다. 올 시즌에는 페어플레이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온 한국전력(남자부)과 정관장(여자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오츠카는 각 구단을 대표해 한국전력 방강호 선수, 정관장 전다빈 선수에게 트로피와 시상보드를 전달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페어플레이는 모든 스포츠의 근간이 되는 가치이며, 이를 성실히 실천한 두 팀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하게 뛸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스포츠 문화의 긍정적인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2013년부터 한국배구연맹(KOVO)의 공식음료로 선정되어 남녀부 V-리그 선수들의 수분 보충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송식품이 2026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서 우수상과 감사패를 동시에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과 장기 파트너십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삼성웰스토리가 주관하는 푸드페스타는 식음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B2B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신송식품은 우수한 품질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부터 26년 이상 삼성웰스토리와 비즈니스 파트너로 협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신송식품은 이번 전시에서 오랜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통 장류와 현대 식음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장류 제품들은 급식·외식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 제품으로 소개되며 현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고소한 풍미의 참기름, 깨소금 등 전통 식재료 라인업과 함께, 급속 진공 동결 건조 공법을 적용한 즉석 된장국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간편성과 품질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단체 급식 및 해외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송식품의 대표 제품군이다. 특히 신송식품의 고추장류는 떡볶이 등 글로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오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홈경기에서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의 인기와 포테토칩의 브랜드 콘셉트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경기장 외부에 포테토칩 체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이 선수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핀볼 게임에 참여하면 포테토칩 3종(교촌간장치킨맛ㆍ오리지널ㆍK-양념치킨맛), 교촌치킨 상품권, 굿즈 중 하나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테토칩의 공식 마스코트 ‘감톨이’, NC 다이노스 치어리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테토칩 마스코트 ‘감톨이’는 시타자로 나서 경기 시작에 재미를 더한다. 농심은 경기장 내부에서 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좌석 블록 단위로 제공하는 등 현장 관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포테토칩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응원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가 생맥주 품질 혁신과 외식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국내 최초로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의 ‘생맥주 관리사(Master Draft Manager, 이하 MDM)' 자격 제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MDM 자격 제도는 생맥주의 위생과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검증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인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형태의 공신력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기존의 단발성 교육과는 차별화된다. 공동 운영사인 ㈜키노콘은 지난 14년간 생맥주 품질관리 교육 및 기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온 전문 기업이다. 오비맥주는 키노콘의 기술력에 자사의 품질 경영 노하우를 접목해,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까다로운 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일관된 생맥주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MDM 생맥주 관리 자격 취득 과정은 실제 매장 환경에서의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이론 교육 ▲실습 교육 ▲온라인 시험 ▲현장 실기 등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과정은 생맥주 위생 관리부터 공급 라인 세척, 탄산압 조절, 전용 잔 관리, 신선도 유지를 위한 보관 방식 등 고품질 생맥주 제공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부산항 일대에서 봄철 졸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껌 씹기’ 안전 캠페인을 3년 연속 실시했다. 롯데웰푸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 및 12개 부두 운영사와 함께 지난 13일 부산항 일대에서 ‘졸음번쩍, 잠 깨!’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항만 안전사고의 상당수가 작업 중 부주의 및 졸음 등 안전의식 결여에서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활동으로 마련됐다. 또한 ‘국민안전의 날(4월16일)’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공공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한층 강화했다. 캠페인은 13일 오전 부산 신선대감만터미널 일원에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 및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만 종사자 및 운송관계자를 대상으로 ‘졸음번쩍껌’과 현수막, 안내물 등 다양한 홍보물을 활용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졸음운전 및 작업 중 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향후 부산항 내 12개 부두 운영사를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 및 캠페인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만 전반으로 안전 캠페인을 확산시키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식품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6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론티어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식품 연계 AI∙로봇 기술 ▲차세대 K-푸드 이머징(Emerging) 브랜드 ▲식품 유통∙마케팅 플랫폼 ▲스마트 제조 및 생산 혁신 ▲대체 식품 및 지속 가능한 소재 등이다. 이 외에도 ESG, 기후테크 등 CJ제일제당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5일까지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투자금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CJ제일제당 사업 부서와의 협업 기회 및 사업 실증(PoC: Proof of Concept) 지원, 멘토링, 후속 투자 등 밀착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투자 검토까지 이루어진다. CJ제일제당은 올해부터 농식품 분야 전문 투자사 및 기관 총 15곳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는 봄 시즌 음료 제품인 ‘핑크벨벳 라떼’의 4월 판매량(4월 1일~4월 10일 기준)이 전월 전체 평균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선보인 ‘핑크벨벳 라떼’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텍스처에 은은한 핑크 컬러를 더한 음료다. 투명 컵에 담긴 핑크색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비주얼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올해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약 열흘가량 앞당겨지면서 벚꽃과 어울리는 음료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이스 라떼에 달콤한 우유와 초콜릿 풍미를 더한 이 제품은 입안 가득 부드럽게 퍼지는 크리미한 맛이 특징이다. 커피 풍미에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벚꽃 시즌과 어울리는 컬러와 감성을 담은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 같다. 앞으로도 시즌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