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 의무원장 남궁성은 ▲대학원장 강준기 ▲산업보건대학원장 박정일 ▲의료경영대학원장 박성학 ▲임상치과학대학원장 최목균 ▲임상간호대학원장 최의순 ▲의과대학장 겸 교학처장 천명훈 ▲간호대학장 김남초 ▲도서관장 라종구 ▲연구처장 김상호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산하 병원, 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우영균 ▲성모병원장 윤문수 ▲진료부원장 송정섭 ▲강남성모병원장 김승남 ▲진료부원장 강문원 ▲의정부성모병원장 임근우 ▲진료부원장 강성학 ▲가톨릭의과학연구원장 김춘추
○ 발령일자 : 2003. 8. 27. ◇ 6급이하공무원 전보▲ 공보관실 행정주사보 이 성 미 (전. 보육과) ▲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행정주사 정 종 갑 (전. 보험관리과) ▲ 총무과(경리) 행정주사 고 민 석 (전. 국립의료원) ▲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행정주사보 주 철 (전. 보건자원과) ▲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행정주사보 정 도 희 (전. 보건복지부) ▲ 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실 행정주사보 김 은 희 (전. 보건의료정책과) ▲ 기획관리실 정보화담당관실 보건주사 강 재 중 (전. 정신보건과) ▲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과 행정주사 이 한 규 (전. 기획예산담당관실) ▲ 사회복지정책실 생활보장과 행정주사 김 인 천 (전. 국립춘천병원) ▲ 사회복지정책실 의료급여과 보건주사보 김 설 아 (전. 국립재활원) ▲ 사회복지정책실 자활지원과 사회복지주사보 서 태 욱 (전. 보건복지부) ▲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지원과 사회복지주사 민 홍 기 (전. 자활지원과) ▲ 사회복지정책실 노인복지정책과 행정주사 전 유 일 (전. 복지정책과) ▲ 사회복지정책실 노인복지정책과 행정주사 김 태 환 (전. 복지지원과) ▲ 사회복지정책실 보육과 행정주사 박 노 경 (전. 정신보
대구지원심사평가위원장 이원락·본원 평가1부장 김재선등 심사평가원은 내달 1일자로 대구지원지역심사평가위원장에 이원락씨를 임명한다고 27일 밝혔다. 심평원은 또 본원 평가1부장에 김재선 씨를 전보했고, 부산지원 심사부장에 박명숙 부장을 승진 발령했다.
▲ 수출진흥사업단장 정두채(전 사업심의실장), 산업기반진흥사업단장 이경민(전 정책전략기획단장), 사업심의실장 노우섭(전 사업심의위원), 기획예산팀장 명희봉(전 연구사업지원실) ▲ 수출진흥사업단 서창진(전 기술진흥사업단) ▲ 수출진흥사업단 신성균(전 기술진흥사업단), 김삼량(전 기획예산팀장), 산업기반진흥사업단 김영찬(전 정책전략기획단), 이중근(전 정책전략기획단), 조양희(전 정책전략기획단) ▲ 수출진흥사업단 배성권(전 보건의료사업단), 박하형(전 수출진흥추진반), 산업기반진흥사업단 장경원(전 정책전략기획단), 유화춘(전 정책전략기획단), 이성희(전 정책전략기획단), 황순욱(전 정책전략기획단) ▲ 수출진흥사업단 이근찬(전 경영지원사업단), 최건섭(전 정책전략기획단), 송윤수(전 기술진흥사업단), 정성균(전 지식정보사업단), 김수웅(전 기술진흥사업단), 최정오(전 수출진흥추진반), 산업기반진흥사업단 김기성(전 정책전략기획단), 김용우(전 정책전략기획단), 장원석(전 정책전략기획단), 김주혁(전 정책전략기획단), 김대중(전 정책전략기획단) ▲ 산업기반진흥사업단 박진희(전 정책전략기획단)
▲ 차관실 행정사무관 정대승 ▲ 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실 행정사무관 정규호 ▲ 사회복지정책실 사회복지정책과 행정사무관 주평환 ▲ 사회복지사무관 (국외훈련) 정호원
정부는 26일자로 공석중인 한국마사회 부회장에 이봉수(47)씨를 임명했다. 이 신임 부회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인제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새정치 국민회의 경남도 지부 농어촌발전위원장, 2002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등을 거쳐 최근까지 새천년 민주당 김해지구당 위원장을 맡아왔다.
부동산 전문채널인 한국부동산TV(RTN)는 25일 대표이사 회장에 김명수(61) 코리아 인터넷 뉴스라인 대표를 선임했다. 김 회장은 경향신문 정치부장, 편집부국장, 광고영업본부장을 거쳐 경인일보 사장, IPI(국제언론인협회) 위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지점장급 전보 ▲방화동지점장 김명중 ▲양재동지점장 박일곤 ▲의정부지점장 김범진 ▲리스크관리팀장 권재철
조아제약은 새 대표이사에 업주이자 대주주인 조원기 이사를 선임했다.신임 조원기 대표이사는 약사출신으로 조아제약을 창업했고, 창업초기 조아제약의 코스닥 등록 이전까지 회사의 대표로써 매년 100%이상 매출 신장을 이루며 탁월한 경영실적을 보인바 있다. 한편 장석영 전 대표는 지난 2000년 조아제약과 계열사인 메디팜의 대표이사로 활동해왔지만 재임 기간 동안 실적 부진으로 인한 적자 경영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고, 이를 이사회에서 받아들여 전격적인 경영자 교체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여성정책담당관 김미숙 ▲국제협력과장 김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