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6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약 한달 앞두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는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티젠(TEAZEN / 대표 김병희, 신진주)이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해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를 새로운 콤부차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티젠은 6일 트와이스가 앞으로 1년 동안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온라인 및 옥외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젠은 9인 9색의 매력을 가진 트와이스 멤버들을 다양한 콤부차 플레이버와 1:1 매칭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티젠이 새로운 콤부차 광고 모델로 트와이스를 선정한 것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K-팝 대표 걸그룹으로 활동 중인 트와이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티젠 콤부차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본에서 인기와 영향력을 갖추고 있어 현지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콤부차의 핵심 타깃층인 MZ세대와 깊은 유대감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발탁 사유 중 하나다. MZ세대 팬덤은 아티스트가 소비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SNS에 인증하는 '디깅(Digging)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티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5일 서울 송파구 소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집행간부, 부서장, 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현장경영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성수 품목 공급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가락공판장 유통인 대상 쌀 가공식품 전달 ▲사업추진 결의 ▲과일 경매 참관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총력 추진 ▲유통구조 혁신 ▲신사업 발굴 등 ‘26년 중점과제 달성을 위해 동심협력 할 것을 다짐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병오(丙午)년을 맞아 동심협력으로 하나되어 농심천심 운동을 총력 추진할 것”이라면서“현장 중심 경영 강화로 농업인 실익을 제고하기 위해 적토마처럼 힘차게 발로 뛰는 농협경제지주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가치 아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범국민 실천 캠페인 '농심천심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쿠엔즈버킷의 도심형 공장을 방문하여 국산 콩기름 제조, 가공시설을 시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GMO 완전표시제 도입 등을 계기로 Non-GMO 국산 콩기름 시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건물 내부의 친환경 착유 및 전처리 시설, 쿠킹클래스, 제품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부터 체험·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피고, 국산 콩기름 및 과자 등 관련 제품도 시식했고, 이 자리에서 업체 대표는 “국내 콩기름 대부분이 GMO 수입 콩으로 제조되는만큼, 국산 Non-GMO 콩기름에 대한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콩기름 생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착유용 비축 콩 추가할인, 국산 콩기름 우수성 적극 홍보 등을 요청했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이에 대해 송 장관은 “국산 콩의 새로운 활로가 되어줄 콩기름 시장의 확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국산 콩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 홍보함은 물론, 비축 콩 추가 할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송 장관은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업계에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운영하는 HCR(Harim Chicken Road) 투어가 누적 견학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산업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하림은 지난 1월 5일 기준으로 HCR 투어의 누적 방문객 수가 100,000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엔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투어를 재개한 지 약 3년 만에 이룬 쾌거로,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닭고기의 생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쌓은 신뢰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HCR 투어 방문객 수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본격 가동 첫해인 2022년 8,062명을 시작으로 2023년 18,203명, 2024년 30,366명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43,294명이 다녀가며 매년 자체 기록을 경신해 왔다. 2025년까지의 누적 견학객 99,925명에 이어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1월 5일자로 대망의 10만 명 고지를 밟게 되었다. 하림은 이번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10만 명 달성 당일인 5일, 행운의 10만 번째 방문객이 포함된 일반인 가족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글로벌 농식품 시장 성장세와 국가별 소비·규제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농수산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세계 농식품 시장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국가별 규제·라벨링 대응, 할랄 인증 지원, 해외 판촉 및 컨설팅 등 맞춤형 수출 지원 정책을 강화해 지역 수출업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에 도는 시군과 농수산식품 수출업체, 수출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국제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의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 내용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식품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7.0% 증가한 약 9조 2천억 달러로 예측되며, 2026년에는 9조 9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으로 글로벌 식품시장 상위 소비국은 중국, 인도,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러시아, 인도네시아, 독일, 멕시코, 나이지리아, 프랑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제시됐다. 2025년 현재 품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은 6일 국가 물관리 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에 물관리 계획 이행상황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등 통합 물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보완·정비하는 내용의 '물관리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와 가뭄 등 물 관련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물환경 여건의 변화와 물 이용의 양상이 점차 복잡·다양화되고 있지만, 현행 '물관리기본법'은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에 제도적으로 미비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강릉 가뭄 및 도암댐 방류 문제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한강 상류 중첩규제 등의 문제를 보면 '물관리기본법' 제정 이후 국가 물관리 위원회가 출범하고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 등 통합물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지만 여전히 현안 대응체계가 부족하다는 평가이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물관리기본법'을 개정해 국가 물관리 위원회의 운영기반을 정비하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먼저 국가 및 유역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관계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행상황 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평가 근거를 법제화했다. 국가 물관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김임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송이버섯의 인공재배 기술의 과학적 분석과 향후 발전 방향을 담은 연구간행물 송이 인공재배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독특한 향과 높은 경제적 가치로 버섯의 으뜸이라 불리는 송이는 재배 조건이 까다로워 현재까지 전량 자연 채취에 의존하고 있고,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산림재해가 반복되면서 채취량 감소와 가격 불안정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인공 생산 기술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간행물은 송이 인공재배 성공의 핵심이 ‘소나무와의 안정적인 공생 관계 형성’에 있음을 분석했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아울러 송이를 단순한 재배 대상이 아닌, 산림 생태계 내의 복잡한 순환 시스템으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송이 연구가 직면한 현실적인 한계인 장기적 연구 투자의 필요성, 야외 실험 환경의 높은 불확실성, 표준화된 실험 모델 구축의 어려움 등을 제시했다. 특히 산림청은 이번 간행물은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송이 연구의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존의 경험적 접근에서 벗어나, 분자생물학, 대사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회는 안성팜랜드 마스코트인 경주마 ‘스타코나’를 AI로 구현한 캐릭터가 사회를 맡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 ’25년 성과점검 ▲ ’26년 업무계획 보고 ▲ 신사업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윤리경영 선포식 순으로 이어졌다. 농협 축산경제는 “새롭게 달리는 2026년! 더 높이 비상하는 축산경제!”를 슬로건으로 삼아 자립경영 체계 마련,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등 핵심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올해는 축산농가 소득안정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시기다”라며, “전 직원이 목표와 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일정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중국 해관총서와 식품안전협력,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식품안전 법률·규정 등 정보 교환, 수입식품 부적합 정보 제공 및 현지실사 협조, 수출식품 제조·가공업체 명단 등록, 식품안전 관리 경험 공유 및 기술 지원 등이며, 매년 국장급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산물 수출시설의 관리·등록, 수출수산물에 대한 검사 및 검역 위생증명서 발급, 부적합 제품에 대한 수입중단·회수·정보제공 등 양국 간 수출입 수산물의 안전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