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나요법치료하는 바탕으로 바른자세와 잘못된 네가지체형, 즉 척추후만_척추전만체형, 굽은등체형, 군인형체형, 편평등체형으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체형이 오게되는 것은 식생활, 작업습관, 직업, 생활습관, 유전적원인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올 수 있으나 체형이 나오게 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없다. 그렇지만 약간의 연관성은 있다. 잘돗된 체형과 함께 사상의학의 사상체형도 관심을 두고 관찰할 필요가 있다. 사상의학은 조선시대의 동무이제마선생이 처음 창시한 것으로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의 네가지체질로 구분하였다. 사상체질에 따라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을 쓰며,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고, 생활습관을 갖음으로서 성인병, 비만, 만성병, 각종 난치병,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사상체형에 따라서 체형적인 단점을 보충하여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관절통, 신경통, 만성통증, 동통, 고질적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사상체형은 무엇인가? 사상체형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장부의 대소에 따라서 외형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목부위, 흉추부위, 요추부위, 골반부위 발달정도에 따라서 외모가 변하기 때문이다. 태양인은 목부위가 발달하고, 소양인은 흉곽이 발달하고, 태
4월부터는 한의원에서 추나요법이 급여항목으로 포함이 되어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추나요법은 밀고 당겨서 치료하는 방법으로 신체구조에 자극을 가하여 인체의 구조나 기능장애를 교정,치료하는 한의 수기치료법이다. 추나치료방법에는 근막추나기법, 관절신연추나기법, 관절가동추나기법, 관절교정추나기법, 탈구추나기법, 두개천골추나기법, 내장기추나기법 등이 있다. 추나요법을 위한 진단법은 무엇일까? 진단의 기준점은 신체의 전후면의 기준점을 분석하여 정상에서 어긋나 있는 부분을 바른 위치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뼈의 구조와 상태를 보는 X-ray, 디스크의 신경압박을 보기 위한 경피온열검사(적외선체열진단), 디스크의 상태를 보는MRI 등을 이용하여 보다 자세한 진단을 할 수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체형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 바른체형을 한다면 통증이나 디스크증세가 없지만 몸의 균형이 깨지면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어떤 자세가 바른체형인가? 먼저 바른체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몸이 바르다는 것을 몸통과 척추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좀 더 생각해 본다면 전신을 중심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 전신의 체형상태를 봄으로써 몸의 불균형이
불안증이란? 생기는 원인은? 살아가다 보면 느끼는 것이 있다. 불안이다. 왜 불안이 오는 것일까? 무엇인가 불확실한 것이 계속 될 때에 마음적으로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확실한 원인이 눈에 보일 정도로 나타난다면 공포를 느낄 것이며 불안하지는 않다. 불안하다면 대응할 수 있는 행동을 옮길 수 있는 면이 있다. 불안의 원인은 무엇인가. 불안은 방어적 역할을 하며 침입에 대한 경고이며 신호이다. 어떤 상황에 대하여 무언가 준비를 하게 하여 준다. 불안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먼저 현실불안이 있다. 누구에게나 느끼는 불안이다. 깊은 산속에 혼자 걷는다면 야생동물이 나타나 몸을 해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온다. 어두운 곳에 혼자 걷는다면 나쁜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불안하다. 주식이 떨어지거나 건물이 무너져 내리면 불안을 느낀다. 다음은 신경증적인 불안이 있다. 병적으로 오는 불안이다. 정신분석적인 면에서 자세하게 세분하였다. 먼저 공포와 관련된 불안으로 무의식적으로 억압되어서 나타나는 불안이다. 즉 큰 개이거나 여러 마리의 개가 오는 경우에 불안을 느끼는 경우이다. 다음은 히스테리적인 불안이 있다. 과거의 억압된 정동이 특정한 조건없이 이유도 없이 나타나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식품산업 및 막걸리 산업 발전을 위해 17년간 노력해주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신속한 정보전달과 문제제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식품안전 및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전문적인 식품전문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술은 2013년 업계최초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아 업계에서 제일 철저하게 재료 및 위생을 강조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8년 청와대 만찬주 가평막걸리, 톡쏘는 알밤동동, 톡쏘는 고구마동동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막걸리를 알려,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느덧 추웠던 겨울이 지나, 따사로운 봄이 다가왔습니다. 막걸리 및 전통주 업계도 따사로운 봄이 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고유한 술인 막걸리의 발전을 위해 ㈜우리술과 푸드투데이가 함께 협력하여 국민 여러분들이 믿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술을 만들어 국가경쟁력 향상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나라 전문식품언론으로 17년 동안 변함없이 알차고 유익한 정보제공을 하면서도 항상 발전적이고 전문적인 제언을 함께 제시하여 식품안전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여 오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남다른 열의를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식품의 안전과 관련하여 갈수록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해요소들이 출현하고 많은 사건들이 증가하면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반면에, 식품관련업계는 소비자의 품질과 기호에 부응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하여야 하는 책임이 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푸드투데이는 신속한 정보전달과 함께 문제점 제기를 통한 다양한 개선방향을 제시해 주고,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한 전문적이고 품격있는 비판과 발전방향을 함께 해주고 있기에 식품전문지 중에서도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FAT확대 등으로 인한 무한경쟁의 환경속에서 우리나라 식품산업은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여 글로벌체제에서 국가경쟁력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식품산업 분야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며, 이러한 우리나
안녕하세요 가수 이동준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7년간 안전한먹거리, 국민건강 지킴이에 앞장서온 것처럼 앞으로도 정론지로 인정받는 푸드투데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상징되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저출산․고령화 등 새로운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푸드투데이가 식품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20년, 30년을 뛰어넘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할 것을 기원하며 지금의 역량을 바탕으로 나아가 글로벌 언론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도 끊임없는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요즘 저는 가수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봉자야'라는 타이틀곡을 가지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또, 푸드투데이에 감사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그동안 업계 동향과 관련 최신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식품 전문매체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식품업계는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춰 급속히 변화하는 기술과 기업환경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서 식품산업 발전에 식품전문 매체의 역할은 막중하다 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의 지나온 시간과 경험의 두터움, 업계 현실을 꿰뚫어 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진지한 지적으로 식품기업에게 식품업계의 역사를 만드는 비판과 소통의 장으로 식품업계 진일보를 위한 조언과 다양한 제안을 지속해 주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전문지로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푸드투데이’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발행인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사회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 있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 발전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2019년 3월한국식품산업협회장회 장 이 효 율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산업경제분야의 국내대표 언론으로서 창간이후 줄곧 소비자는 물론 업계가 원하는 각종 정보와 뉴스만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하며 꾸준히 신뢰를 다져온 ‘푸드투데이’는 어엿한 성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어느 덧 창간이후 강산이 변할만큼 세월이 흘렀지만 창간정신에 부합하는 보도를 줄곧 유지해 오면서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국내 유수의 식품산업분야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푸드투데이’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보다 가장 먼저 언제나 독자들을 생각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고, 시정되어야 할 식품분야의 문제점들을 송곳처럼 파헤치고, 합리적인 대안까지 제시해 왔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식품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는 신문사의 포부와 목표 지향성을 가지고 가장 앞장서서 국내 식품산업경제를 선도해 오고 있습니다. 식품산업경제 대변지로서 안전한 식품지킴이, 현장의 파수꾼을 자임하고 있는 푸드투데이가 감시자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함에 따라 수많은 소비자와 독자들은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 의지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식품은 바로 국민의 건강과
안녕하십니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 박기영입니다. 식품산업을 대변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국내 식품업계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의 전달을 통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 식품의 원재료 가공부터 유통, 섭취까지 일련의 과정을 면밀히 분석하여 보도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식품산업의 건실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동반 산업인 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통적인 내수산업인 식품산업은 최근 국민들의 식습관과 대내외적 환경이 급변하면서 커다란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식품 안전과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식품사고의 예방 및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대한 준수 등 식품업계의 자정적 실천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저성장 기조와 최저임금 인상 및 일회용품 사용 규제 등에 따른 어려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품산업의 동반자인 프랜차이즈 산업 역시 동일한 여건 속에 놓여있습니다. 지난 2017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하기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임직원,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경북 칠곡·성주·고령 국회의원 이완영입니다. 식품산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식품산업의 대변지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언제나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일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가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산업인 식품산업의 초석은 농축수산업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안정적인 농축수산물 생산 기반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토대가 됩니다. 이에 저는 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농림부로의 축산물 안전관리 일원화 방안을 토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농가 소득창출 방안 마련 및 식품산업 진흥을 위해 식용 곤충 및 곤충 식품, 삼(대마) 산업 등 다양한 농‧식품계 블루오션 시장 개척에도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먹거리는 생산에서 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안전성은 물론 가격까지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농축수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