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 미식과 치유, 관광이 결합한 참여형 기획 행사가 추진된다. 이를 통해 치유 농업 시설과 농가 맛집 방문을 유도해 농촌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본격 나선다. 1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매달 둘째 주로 정례화해 연중 운영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연계해 쉼이 있는 여행, 맛이 있는 농촌을 주제로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운영하는 농촌관광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농진청이 육성, 지원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지역 방문을 유도, 활성화하고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차로 6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우수치유농업시설 91곳이나 농가맛집 75곳 중 한 곳을 방문한 뒤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후기를 작성하고 인증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농진청은 인증 소비자에게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업인 창업사업장 등에서 개발,생산한 2~3만 원 상당의 지역 우수 농산물가공품을 기획 행사 기간 중 선착순 개별 발송할 계획이다. 2차는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1차와 동일하다. 특히 참여하는 치유농업시설은 우수치유농업시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8년부터 약 187만 명에 달하는 전국 농협 조합원이 농협중앙회장을 직접 선출하게 된다. 농협중앙회 설립 이후 유지돼 온 조합장 중심 선거 구조를 깨고, 전체 조합원이 1인 1표를 행사하는 직선제가 도입되면서 농협 지배구조에 중대한 변화가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여당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협 개혁방안’을 논의·확정했다. 개편안의 핵심은 중앙회장 선출 방식의 전면 전환이다. 기존에는 조합장들만 투표권을 행사했지만, 앞으로는 중복 가입자를 제외한 약 187만 명의 전체 조합원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선거 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고려해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와 중앙회장 선거를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개편 제도는 2028년 3월 예정된 차기 중앙회장 선거부터 적용되며, 이후 2031년부터는 동시선거 체계로 정착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조합원 참여 확대를 통한 대표성 강화와 함께, 기존 간선제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금품선거 등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직선제 도입에 앞서 ‘무자격 조합원’ 정리도 병행된다. 비농업인, 거주 요건 미충족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1일 농관원에 따르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로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이에 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농관원 지원·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번 회의는 처음으로 국민들께 회의 상황을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정책을 설명할 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배경과 효과를 충분히 살을 붙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31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월간 중점 정책 점검회의’. 오유경 식약처장의 첫 발언은 분명했다. 사상 처음으로 유튜브 실시간 중계된 이날 회의에서 오 처장은 단순한 업무 보고를 넘어 정책의 ‘전달력’과 ‘수요자 중심의 체감도’를 핵심 기준으로 삼으며, 실무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국장들이 더 써야 한다”…AI 행정 ‘위에서부터’ 강조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AI(인공지능)의 행정 도입이었다. 식약처는 4월부터 AI 업무관리 플랫폼을 전면 도입하고, ‘AI 러너’와 ‘AI 마라토너’ 등 단계형 인력 양성을 통해 조직 전반의 활용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미 약 2,300명의 직원이 문서 작성, 번역, 자료 요약 등 실무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오 처장의 시선은 ‘간부층’에 향했다. 그는 “주무관과 사무관들은 잘 쓰겠지만 국장들이 더 용기를 내야 결재 라인이 통일된다”며 조직 내 디지털 격차를 지적했다. 이어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흐름은 피할 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는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에 유자향을 추가했다. 제품 패키지는 칠성사이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라벨 중앙에 노란색 컬러의 별 엠블럼과 유자 이미지를 담았다. 이번 신제품은 355ml 캔과 500m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롯데칠성음료 온라인 직영몰인 ‘칠성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칼로리 부담없이 맛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신제품과 함께 제품 샘플링, 소비자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칠성사이다 브랜드는 ‘칠성사이다’, 제로 칼로리 제품 ‘칠성사이다 제로’뿐만 아니라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등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미국 프리미엄 라거 맥주 브랜드 ‘Miller Genuine Draft(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의 국내 유통을 올 4월부터 담당한다.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글로벌 주류 기업인 ‘Molson Coors Beverage Company(몰슨 쿠어스 베버리지 컴퍼니)’가 1985년 출시한 프리미엄 라거 맥주 브랜드다. 170년 양조 철학을 바탕으로 4번의 필터링을 거쳐 만들어 부드러운 맛과 강렬한 신선함이 특징이다. 균형 잡힌 풍미와 청량감을 가진 정통 미국 프리미엄 라거 타입으로 도수는 4.7%이며 가정용인 500ml 캔과 유흥용인 330ml 병 2종이 출시된다. 국내 재출시에 맞춰 브랜드 콘셉트인 ‘Break the Mold(정해진 틀을 깨봐)’를 더 잘 나타낼 수 있도록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온라인 캠페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패키지는 밀러의 상징인 ‘M’로고는 전면에 유지하면서 기존보다 밝은 골드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아 브랜드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다. 온라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폭염 취약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각 시군 담당자 및 온열질환 예방요원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온열질환 예방관리부터 안전사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실습까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8년간 온열질환자는 2만 1,352명, 사망자는 192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폭염이 극심했던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 관리 이론과 실습, 이온음료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는 농촌 안전사고 유형 및 농기계 사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맡았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폭염 취약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각 시군 담당자 및 온열질환 예방요원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온열질환 예방관리부터 안전사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실습까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8년간 온열질환자는 2만 1,352명, 사망자는 192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폭염이 극심했던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 관리 이론과 실습, 이온음료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는 농촌 안전사고 유형 및 농기계 사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맡았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했다. 건기식협회는 계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소비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회원사의 신제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신제품’ △계절별 건강관리 정보를 담은 ‘건강 더하기’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슬기로운 건기식 생활’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건기식협회의 주요 활동과 공지사항, 정책 관련 소식 등도 함께 공유해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안정적인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의 참여 희망 업체를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은 화장품 업계가 글로벌 화장품 안전 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과 함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자체 전담 평가 인력 및 경험이 부족한 중소 화장품책임판매업체 총 1,500개소이며, 특히 ▲연간 생산실적 10억원 미만의 중소 및 영세 화장품책임판매업체 ▲기능성화장품과 영・유아 어린이 화장품을 취급하는 업체를 우선 컨설팅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컨설팅 지원 외에도 업계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이해도와 자료 구비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실시와 함께 신규 제도 설명과 현장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컨설팅 신청 절차와 방법 등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또는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