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올해 3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공공혁신협의체(OPSI)에서 식약처가 운영 중인 ‘수입안전 전자심사24 (SAFE-i24)’가 정부 혁신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전 세계에 공공 분야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혁신협의체(OPSI)를 출범시키고, 2011년부터 전 세계의 정부와 공공부문의 혁신 사례를 매년 조사 발굴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혁신사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혁신협의체(OPSI) 대표 누리집(http://www.oecd-opsi.org)에 공개되며, 현재 98개국 1,029건의 혁신사례(’26.3.19. 기준)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등 국제사회에 소개·공유하고 있다. ‘수입안전 전자심사24’는 위해 발생 우려가 낮고 반복적으로 수입되는 식품등을 자동으로 심사 및 신고 수리토록 해 처리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업무시간 외에도 24시간 서류검사가 가능하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식약처는 2023년 9월부터 지난해까지 모든 수입식품과 위생용품(구강관리용품)을 자동 신고수리 대상으로 확대했고, 지난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버거킹이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빵을 너무 많이 주문한 점장님의 ‘발주 실수’를 컨셉으로 한 유쾌한 고객 소통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프로모션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점장님의 발주 실수’ 에피소드를 차용했다. 매장과 온라인 등에서 “와퍼 빵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눈물을 머금고 와퍼 할인합니다”라는 재치 있는 수기 호소문을 통해 소비자에게 웃음을 주는 동시에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버거킹은 지난해에도 ‘사장님 출장 기념’ 프로모션을 성공시키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는 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찾는 ‘펀슈머(Fun-sumer) 마케팅’의 일환으로, 가상의 설정을 소비자와 공유하며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프로모션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시그니처 메뉴인 ▲와퍼 ▲불고기와퍼를 약 47% 할인된 3,900원에, ▲치즈와퍼는 4,500원에 판매한다. 또, 각 세트 메뉴와 라지 세트까지 할인 범위를 넓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 구매는 더 많은 고객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5개까지 가능하다. 버거킹 관계자는 “만우절을 소비자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제2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동물용의약품잔류분과에 참석해 식용동물 부산물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국제기준 설정 논의를 주도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는 1962년 FAO와 WHO가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식품의 국제 교역 촉진과 소비자 건강 보호를 위해 식품 기준과 규격을 제정·관리한다. 여기서 ‘식용동물 부산물’은 축·수산물 등 식용동물의 부위 중 지방·간·신장을 제외한 내장, 뼈, 혈액, 껍질 등 식용 가능한 부위를 의미한다. 이번 세미나는 식용부산물의 동물용의약품 기준 설정 방법을 논의하는 본회의에 앞서 우리나라의 기준 적용 방식을 국제표준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식용부산물은 근육(고기)에 비해 섭취량이 적고, 국가별로 섭취하는 부위의 종류가 다양해 전 세계적으로 통일된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적용 방법이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세미나에서는 식용부산물에 잔류되는 동물용의약품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식용부산물에 근육(고기) 기준을 적용하는 우리나라 방식에 대해 회원국의 규제 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짜파게티’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중식 요리 대가 ‘후덕죽’ 셰프를 발탁하고, 공동 개발한 특별 레시피 ‘라초 짜파게티’를 공개한다. 후덕죽 셰프는 최근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특유의 온화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보여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농심은 58년 중식 경력을 가진 후 셰프의 요리 철학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국민 짜장라면 짜파게티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농심은 모델 발탁과 함께, 후 셰프와 손잡고 짜파게티를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공동 개발했다. ‘라초(辣炒)’는 맵게 볶는다는 뜻으로, 짜파게티를 매콤한 라초 소스에 볶아 진한 감칠맛을 살린 레시피다. 삼겹살과 고추, 마늘, 두반장, 식초 등을 함께 볶아 라초 소스를 만든 뒤, 삶은 면과 짜파게티 분말스프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올리브 조미유를 넣어 비비면 완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심은 소비자들이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4월부터 짜파게티 패키지에 레시피 정보를 반영해 유통할 계획이다. 또한, 31일에는 인기 유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상위업체 ‘콘스펙(Konspec)’에 PHA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PHA를 납품하고, 콘스펙이 이를 활용해 커틀러리(포크, 나이프 등 서양 식기)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PHA가 적용된 커틀러리는 생분해가 가능하면서도 플라스틱과 유사한 내구성과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커틀러리 기업들이 PHA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PHA의 상용화 범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폴바셋 일부 매장에서 시범으로 도입한 ‘PHA 빨대’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PHA 빨대’는 석유계 소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기존 빨대와 유사한 사용감과 높은 내구성을 구현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유한킴벌리, 유진한일합섬과 협력해 ‘크리넥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PHA와 PLA(Polylactide), 펄프를 혼합한 생분해성 소재만으로 개발됐다. PHA를 위생용품에 적용한 세계 최초 상용화 사례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생분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본사와 가맹점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으로 BBQ는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난 2018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케냐 마차코스 카운티 지역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왐보(Wamboo) 시장, 왐보 보건소, 왐보 초등학교, 왐보 중학교, 왐보 마을 등 17곳에 설치해 지역 주민 1만3,475명에게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BBQ는 아이러브아프리카 사업을 통해 주요 공공 기관과 주변 지역사회에 식수 공급을 위해 태양광 발전 펌핑 및 배관 시스템으로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는 수도를 설치했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와 함께 진행한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사업을 통해 콜레라, 장티푸스, 설사와 같은 수인성 질병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어 너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AI 전환과 가성비 소비 확산 속에서 국내 외식산업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 구조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발표한 2025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실적 기준 외식업체 당 연평균 매출액은 2억 5,526만 원으로, 2021년(1억 8,054만 원) 대비 무려 41.4%나 성장했다. 식당을 찾는 발길도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2025년 업체당 1일 평균 방문 고객 수는 53.0명으로, 5년 사이 1.27배 확대(2021년 41.8명)됐고, 평균 객단가도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최근 그 오름폭이 정체된 흐름을 보이면서 최근 1년(2023년 대비 2024년)의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1.4%에 그치며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식업계는 가격 인상을 통해 원가 부담에 대응하여 외형적 성장을 이어 왔으나, 최근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실질 구매력 하락이 매출 성장 정체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경영 형태에 따른 매출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업체가 비 프랜차이즈보다 약 1.5배 높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신규 캠페인 모델로 아일릿(ILLIT) 원희를 발탁하고 봄·여름 시즌 캠페인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매 시즌 시네마틱한 비주얼과 강렬한 메시지를 결합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광고 맛집’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배우, 아티스트 등 다양한 모델과 협업해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화제를 모아 온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차세대 아티스트와 함께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썸플레이스의 새 얼굴이 된 아일릿 원희는 Z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확보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무대 위에서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한편, 예능과 다양한 콘텐츠에서는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으로 주목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호감을 형성하고 있다. 이렇듯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지닌 아일릿 원희와 투썸플레이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며 새로운 장르의 광고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아일릿 원희와 함께하는 이번 시즌 캠페인은 봄·여름 시즌 제품 전반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시즌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가 청소년 영양음료 ‘뉴케어 하이멘토 버터쿠키맛’을 출시했다. 뉴케어 하이멘토는 성장기 청소년의 에너지 충전을 위한 영양음료로, 장시간 학업으로 체력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제품이다. 버터쿠키맛은 기존 초코맛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라인업으로, 버터쿠키 특유의 진한 버터 풍미를 음료로 구현해 10대 청소년들의 기호성을 한층 높였다. 신제품은 비타민B군, 타우린, L-아르기닌을 함께 담은 ‘3-in-1’ 설계를 적용해 학업에 집중하는 청소년들의 일상 속 에너지 충전을 고려했으며, 한 팩당 당류 함량을 4g으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소년의 영양 보충을 고려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 5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았다. 특히 청소년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인 단백질 8g과 BCAA 1,500mg을 함유해 활동량이 많은 청소년의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뉴케어 하이멘토 버터쿠키맛은 청소년들이 보다 맛있고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학업과 일상 속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에너지 충전을 도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