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수미마을 일원에서 메기수염 축제가 한창 진행 중이다. 수미마을 365일 축제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빙어축제에 이어 올 여름에는 메기수염축제를 준비해 오는 8월31일까지 9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기수염축제는 맨손으로 미꾸라지, 독살 등 물고기 사냥, 황토.모래와 놀기, 뗏목타고 수중생태탐험 등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축제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은 시식용 어죽을 맛보고, 물고기 사냥에 성공했다면 이를 직접 만들어 먹거나 나눔기부를 할 수 있다. 식사는 메기매운탕, 뷔페식 백반, 양평한우 불고기쌈채 등을 쿠폰을 이용해 즐길 수 있다. 비가 내리는 날에도 축제는 진행되며 먹거리체험 역시 감자전, 막걸리 등이 준비된다. 아기돼지잡기, 오리잡기, 캠핑, 펜션, 바비규파티, 찐빵만들기, 감자수확체험, 옥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일 오전 9시 총무과 주관으로 6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을 갖고 교류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일 오전 8시30분 현안회의를 갖고 오후 1시40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D-100행사에 참석한다.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임경숙)와 전국대학교식품영양학과교수협의회(회장 김혜영), 한국대학식품영양관련학과교수협의회(회장 이영순)는 전의경 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배치된 영양사들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내고 기존 입장과 다른 경찰청의 행태에 일침을 가했다. 3개 식품영양관련 단체는 2013년 경찰청이 전.의경 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경찰청 소속 의경부대에 배치된 37명의 영양사가 무기계약 전환 시점을 앞두고 어떤 설명도 없이 계약 종료 통보를 받은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경찰청은 2011년 열악하고 부실한 전.의경들의 식단 개선 및 한끼 급식비가 초등생보다 적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2013년 7월 급식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기간제 영양사를 채용하기 시작했고, 무기계약직 전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내비치고도 전환은 커녕 사
소비자단체가 홈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상판매에 대한1인 규탄 시위에 들어간다.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시민모임, 한국YMCA전국연맹 등 13개 소비자시민단체는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약 50분간,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과 후문에서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상판매 규탄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후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501호 법정에서 열리는 홈플러스 형사재판 모니터링에 들어간다. 이들은 홈플러스가 지난 4월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이 여론에 편승해 무리하게 기소했다”며 자신들의 개인정보 유상판매 행위에 대해 죄가 없다고 주장한데 대해 후안무치하다며 비난했다. 또, 전관예우라도 기대하듯 2014년 초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했던 변호사가 포함된 변호인단을 꾸렸다며 자신들이 저지른 불법행위에 반성도 책임도 지지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15년 농산물 직거래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연속 입상으로 2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이번 콘테스트는 정부가 새로운 유형의 직거래를 국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새로운 농산물 구매경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매년 실시하는 경진대회로 서면 및 현장평가와 본선 발표평가로 이루어졌다. 시는 2011년부터 농산물 수입개방을 극복하고 지역중심의 대안 농산물 유통체계를 만들기 위해 로컬푸드 시책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했고, 그 결과 직거래장터, 로컬푸드 직매장 분야에서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번 수상은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한 위기감을 농업인들이 다양한 형태의 농업인 직거래장터를 토대로 대덕농협 로컬푸드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지난달 29일 한국국제대학교 경남농업6차산업화센터(센터장 손은일)에서 우수한 6차 산업 농촌기업 제품을 발굴하고 안테나숍·유통플랫폼 입점상품을 선정하기 위한 ‘2015년도 경남 6차산업 우수제품 유통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도내 농식품 6차산업 18개 업체 70여 개 상품이 출품됐으며 그 결과, 가고파 힐링푸드의 상황버섯삼계탕 등 11개 업체 29개 제품이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백화점 식품전문바이어, 대형유통업체 대표, 농식품 유통 전문 컨설팅 관계자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에서 6차산업 사업자가 생산한 제품 중 소비자의 구매 만족도, 시장 확장성, 안정적인 물량 확보 등에 주안점을 두고 엄격한 심사를 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제품은 지난 4월 1차 우수제품 유통품평회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25개 제품과
제주시(시장 김병립)는 무신고 푸드트럭의 영업행위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014년 연말 식품위생법 개정을 통해 특정지역에서 차량을 이용한 푸드트럭 영업신고가 가능해졌으나 이는 적법하게 시설 및 서류를 갖추고 영업 신고 후 영업을 해야한다. 시는 지역주민들이 이를 차량을 이용한 영업 자체가 허용된 것으로 오해해 많은 자본을 들여 푸드트럭 차량을 구입, 하절기 무신고 푸드트럭 영업행위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식품위생법상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한 지역은 ‘유원시설, 관광지, 체육시설, 공원, 하천부지 내에서 영업신고가 가능하며 영업장소는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장소 중 영업가능 장소선정을 위한 T/F팀을 구성, 장소 예정지를 선정해 해당 장소의 실효성 및 주변상권과 마찰해소, 인근 지역주민의 의견 등을 종합 수렴하고 있는 중
제주시(시장 김병립)는 지역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35개소를 대상으로 2015년도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등급평가 제조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업체에 대한 출입 검사 등을 차등관리해 효율적인 식품위생관리와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영업 등록 후 1년이 경과한 업소는 신규평가하며 신규 평가 후 2년이 경과한 업소는 정기평가에 들어가며 영업자 지위승계, 장기 생산중단, 품목제조정지처분의 업소는 재평가를 실시한다.업체현황 및 규모, 종업원수 등 기본항목 45가지와 서류평가, 환경 및 시설평가 등 기본관리 평가항목 47가지, 식품위생법령 기준 이상의 시설 및 품질관리방법에 따른 위생관리여부 28가지로 총 120가지 항목이며, 200점 배점이 기준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선풍)는 지난달 30일(토) 군산금강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다문화 여성들의 음식을 소개하고 어르신들께 대접하는 '세계나라 음식축제'를 개최, 세계 음식문화를 통한 글로벌 소통과 교감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마다 도내 시.군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나눔과 참여의 자원봉사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봉사여행'이라는 주제 아래 친정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생활하는 다문화여성들에게 친정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어르신들께 음식대접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5개 나라 다문화음식봉사단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