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회장 은희준)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농공단지 입주기업 애로해소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도내 농공단지는 198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는 익산시 등 13시군에 54개 농공단지를 9,542천㎡가 조성, 현재 741개 업체가 입주해 가동돼 농촌지역의 유휴인력 고용 등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했다.그러나 급속한 도시화와 농촌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농공단지 입주 기업들이 고용인력 확보 등 기업 활동에 어려움을 초래하면서 대책마련이 필요했다.이에 따라 도내 농공단지 기업 생산 제품 공공기관 구매 지원, 온라인 토탈마케팅 사업,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 등 입주기업 제품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기업 뉴스레터를 활용한 투자 및 확장, 업종 변경등을 위한 정보제공, 농
플라스틱컵에 사용되는 합성수지 물질이 유아의 성조숙증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테이크아웃 음료판매점에서 사용되는 컵, 도시락 제품의 합성수지 재질에서 나오는 가소제가 원인이다.자유시보에 따르면 청공 대학 연구팀은 지난 3년간 성조숙증 증세를 보인 2~8세 7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가소제가 여아 성조숙증 유발에 영향을 준다는 결과를 얻었다. 과거에는 대략 12,13세 여성이 초경을 시작했지만 현재 많은 여아들이 8,9세에 초경을 경험하고 있으며 심지어 6세에게서도 초경이 나타나는 추세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 조사대상자들은 별다른 질환은 없었으나 모두 가슴 발육이 이미 시작된 특징을 보였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청공 대학 환경미량독물연구센터 주임인 리쥔장(李俊璋)은 성조숙증에 영향을 주는 원인에는 유전자, 환경, 비만, 식생활, 스
일본 어린이들이 갖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 중 최다는 식품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도쿄도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알레르기 질환을 파악하기 위해 도내 3세 어린이 건강검진자와 그 보호자, 또 모든 보육시설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건강검진을 받은 어린이의 40%가 종류를 막론하고 알레르기 질환을 겪었다. 특히 식품 알레르기는 일관되게 증가, 4명 중 1명이 잘못된 식사로 질환을 겪었으며 진단받은 어린이 10%는 쇼크 증상을 경험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80%가 넘는 시설에 식품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어린이가 존재했다. 이 가운데 20%의 어린이는 시설에서 알레르기를 경험했으며 그 중 60%는 시설에서 처음 겪었다. 아울러 90%의 보육시설은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를 원아로 받아들였으며 60% 이상의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외식프랜차이즈 업체 본아이에프(대표이사 김인호)는 취약계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일 시청 2층 공용회의실에서 본아이에프와 '본사랑 나눔 협약식'을 체결하고 1740만원에 대한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결식아동 11명에게 32주간 주 3회 도시락을 제공하고, 12월 동짓날에는 희망마차와 연계해 400여 저소득 세대에 팥죽과 반찬류 등을 지원하는데 상호 협조한다는 내용이다. 결식아동지원 사업의 경우 서울시회복지협의회 및 학교와 연계해, 결식아동 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2월 22일 동지 전후로는 홀몸어르신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마차 행사와 연계하여 팥죽 제공 및 반찬류 등을 지원하는 동지 팥죽 나눔 행사가 열린다.김인호 본아이에프 대표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보호
KFC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 간 ‘타워버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워버거는 100% 국내산 닭으로 만든 두툼한 치킨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가 어우러져 포만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버거로, 행사 기간 동안 37% 할인한 3,000원에 판매한다.KFC 마케팅 담당자는 “때이른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든든한 타워버거와 함께 일상에 활력을 충전하고 피로감을 날려 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6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무료 시식 체험단’ 4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무료 시식 체험단’은 제품 출시 전 도미노피자 매니아 고객들에게 새로 출시하는 메뉴를 우선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활동으로, 최종 선발된 400명은 피자 시식 체험 후 본인의 SNS를 통해 자유롭게 맛을 평가하면 된다. 시식체험단 신청은 2일부터 5일까지 도미노피자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이용하면 되고, 당첨자는 오는 8일 발표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 전 진행되는 무료 시식 체험단은 도미노피자 고객들의 신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올 여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도미노피자 신제품을 직접 평가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신동욱)은 무좀치료제 ‘터비뉴겔'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제품 대비 약물 침투력을 약 50배 높인 것이다. 터비뉴겔은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무좀(지간형),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는 무좀(수포형)뿐만 아니라 우수한 약물 침투력으로 발바닥의 각질이 두꺼워지는 무좀(각화형) 등 각종 무좀에 효과적이다.무좀은 곰팡이(진균)의 일종인 피부사상균에 감염돼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피부사상균은 피부의 제일 바깥 층인 각질층에 주로 감염되어 분포한다.각질층의 특징은 세포간 틈이 거의 없어 약물의 침투를 방해하는 장벽역할을 하는데, 특히 만성화되어 각질이 과도하게 두꺼워진 무좀의 경우 약물의 흡수가 어려워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새롭게 선보인 터비뉴겔은 감염 부위에 바르면 필름막이 형성되는 ‘필름 포밍 겔(Film Forming Gel)’
놀부(대표 김준영)가 메뉴 개선을 위해 고객과 소통을 시도, 소비자 시식패널을 모집한다. 놀부 소비자 시식패널은 맛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메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문지 작성, 그룹 인터뷰를 통해 출시를 앞둔 신메뉴의 성공 가능성을 예상해보고, 기존 메뉴에 대한 솔직한 의견과 개선안도 수렴할 예정이다.패널로 참여한 이들에게는 시식 종료 후 가족, 친구와 함께 놀부에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3만 원 상당의 놀부 식사권도 별도 증정한다. 20~39세의 남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나 가족, 친인척 중 영업, 마케팅 종사자 또는 외식업계 종사자가 있을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놀부 시식패널 희망자는 오는 5일까지 간단한 온라인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자동응모 된다. 마케팅팀 안도영 이사는 "소비자가 진
식품업계가 감자대신 고구마를 이용한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최근 감자 가격이 폭등한데다 달콤한 감자 칩이 인기를 끌자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비슷한 제품을 내놓으면서 감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원재료 자체로도 건강하고 달콤한 고구마가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고구마는 장 운동에 좋은 식이섬유,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칼륨, 노화방지에 탁월한 베타카로틴,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C까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면서 당도도 높아 남녀노소에게 인기다. 특히 고구마는 칼로리와 혈당(GI)지수는 낮고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포만감을 주고 허기를 덜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단맛이 강한 고구마에는 낙관적인 생각을 증진시키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와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농심 켈로그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환자 2명이 사망하고 25명이 확진 판결, 의심 환자가 700여명에 이른 한국의 메르스 발병률은 세계 3위 수준으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자가 발생은 아시아에서는 최다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적절한 대응과 함께 국민들의 안전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환자가 거쳐갔던 병원을 공개하지 않아 국민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청(ECDC)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2012년 2월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적 메르스 환자는 총 23개 국가에서 1167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479명이 사망했다. 환자와 사망자 대다수는 사우디(1007명 중442명 사망)와 아랍에미레이트(76명 중10명 사망)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한국에서 환자 발생이 급증해 25명이 감염됐고 2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