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몰(대표 최계경)은 오는 11일 다하누의 인기 뼈 상품을 할인 특가에 판매하는 ‘다하누몰 뼈뼈데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원기 회복에 탁월한 건강보양식, 뼈 특가 행사는 오는 12월 1일까지며 다하누몰 홈페이지 해당 이벤트 게시판에 접속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이번 행사의 주요 품목은 토종 한우 사골과 꼬리, 잡뼈, 사태, 우족 등 다하누의 명품 뼈 품목으로만 구성돼 있다.뽀얀 국물에 칼슘이 듬뿍 들어간 건강 보양식인 한우 사골(2kg)이 71% 할인된 가격인 16,000원에 판매되고 영양이 풍부해 기력보충에 탁월한 꼬리(5kg) 역시 파격가인 45,000에 제공된다.콜라겐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미용에 좋은 우족(2kg)은 69% 할인돼 18,000원에 판매되고 사골과 잡뼈, 사태가 함께 구성된 보신세트1호(4.3kg)는 61% 할인된 특가인 35,000원에 제공된다.이와 함께 100% 한우
썬앳푸드(대표 남수정)의 토마토 전문 캐주얼 다이닝 ‘세레브 데 토마토’가 오는 9일부터 수제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세레브 데 토마토 디저트 뷔페’를 시작한다. 신선한 토마토를 주재료로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진 세레브 데 토마토의 디저트는 깊고 풍부한 토마토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 토마토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세레브 데 토마토 디저트 뷔페’는 뷔페 시작 기념 특별 할인 가격인 1만 5천원으로 커피와 함께 최고급 토마토를 사용해 만든 고급 수제 디저트와 신 메뉴 케이크, 알록달록한 색감의 컬러 토마토 등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매장 내 식사 고객의 경우, 인당 1만원 추가 시 이용 가능하다. 이번 디저트 뷔페에는
롯데마트(대표 노병용)가 11월 ‘전국 한우 자랑’이란 테마로 오는 9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특산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한우농가 돕기에 나선다.이번 주 경북 상주 한우를 시작으로, 전남 순천, 전남 영암, 경북 안동 등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며, 기존 단발성으로 일주일 가량 진행되던 행사와 달리, 주차별로 테마를 선정해 한 달 동안 다양한 지역의 한우를 정상가 대비 20~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우선, 11월 첫 주 토요일인 9일에는 단일 지역으로 국내 최대 한우 산지인 경북 ‘상주 한우’ 전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대표적인 품목으로, ‘한우 등심(1등급/100g)’을 5,520원에, ‘한우 국거리/불고기(1등급/100g)’를 2,640원에 정상가보다 20% 저렴하게 판매한다.또한, 한우 부산물의 경우 롯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7일 오전 11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한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오전 11시 전남도의회 정례회, 오후 3시 전남복지재단 정기이사회에 참석한다.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7일 오후 2시 전북새만금산학융합지구 조성공사 준공식에 참석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오후 2시 G0푸드쇼 토크콘서트에 참석한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오전 10시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에 참석한다.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은 7일 오전 10시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참석한다.오후 4시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 참석한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식생활 패턴이 동네 빵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대한제과협회 이선구 부회장은 6일 푸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브랜드를 선호하던 소비자들이 최근, 동네 빵집들의 특화된 빵에 관심을 보이면서 동네빵집에 대한 이미지가 향상됐다"고 말했다.이어 이 부회장은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빵집 시장에 진출하면서 동네빵집이 어려움을 겪었고, 그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기업청, 대한제과협회가 힘을 모아 동네빵집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며 "제과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빵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맛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동네빵집 페스티벌은 동네빵집에서 생산되는 '수제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