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위기에도 국내 화장품 수출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이 24일 발표한 '2011년 화장품 생산실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8억500만 달러(8920억 원)로 전년 대비 34.8% 늘었다. 화장품 수입은 9억8900만 달러(1조9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화장품 수출입 시장에서 뚜렷한 수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무역수지 적자가 2009년 이후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국내 화장품 생산실적은 최근 3년간 매년 증가했으며, ‘11년 6조 3856억원으로 전년(6조 146억원)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지난 3년간(‘08년~’10년) 매년 10%대 성장률을 나타냈던 것에 비해서는 성장률이 둔화된 것으로 분석됐다.화장품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 제품류 생산실적이 2조 7305억원(42.8%), 기능성화장품이 1조 6418억원(25.7%)으로 전체 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4일 오후 충주 무술공원에서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또 충북 진천 문백에서열리는 제12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오전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 참석한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24일 오전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 참석한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4일 오전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 참석한다.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은 축산물 HACCP적용 작업장 등의 지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해 축산물의 위생·안전성을 향상시키고, 대한민국 국민의 보건 증진 및 대한민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푸드투데이는 23일 조규담 신임 축산물위해요소관리기준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준원의 주요업무와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봤다. 조 신임 원장은 지난 17일 축산물위해요소관리기준원장으로 새롭게 취임했다. 취임 소감을 말해달라.축산물 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원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지난 6년간 조직 안정화의 토대를 닦고 기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에 격려와 치하를 드린다. 34년 공직생활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역량, 신념을 바탕으로 우리 기관이 최
골치거리 해파리로 화장품을 만드는 방안이 추진된다.23일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연간 3천억원의 어업 피해를 가져오며 인명피해까지 부르는 해파리 떼를 퇴치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는 수온 상승으로 급격히 많아진 해파리를 줄이려는 고육지책이다.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은 21일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해파리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파리에 함유된 콜라겐을 상품화하면 피해도 줄이고 소득도 늘릴 수 있다는 것이 농식품부의 복안이다.어업 활동 중 그물에 걸리는 해파리의 수도 늘어나고 있지만 해파리가 딱히 식용이나 공업용으로 쓸모가 없어 대부분 바다에 버려지는 실정이다.농식품부는 이런 현실을 고려해 해파리에 풍부한 콜라겐을 활용해 화장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해파리에서 콜라겐을 추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차일드세이브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세슘 검출에 대한 안전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하영효, 이하 농정원)은 23일 농수산식품 분야의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T-Price사이트의 ‘생필품 가격정보’를 농정원의 농수산식품종합망인 ‘옥답사이트(www.okdab.com)’를 통해서도 제공해 소비자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제고할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의 각 단계별 농수산물 가격·유통정보와 국내외 위해·안전정보를 서로 교류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정보로 제공하고 각종 조사 분석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업무협약은 보다 유용하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손쉽게 이용하기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농어민 교육·홍보, 도농 교류이벤트 등에 있어 적극 협력함으로써 소
두차례 산양분유에서 인공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된 것도 모자라 동종업계 허위사실 유포까지 터져 나왔다.분유 업체 일동후디스(회장 이금기)가 잇따라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에 남양유업 제품에 세슘이 들어 있다는 음해성 글을 대량 유포한 정체가 일동후디스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23일 중앙일보 헬스미디어에 따르면 남양유업 관계자는 22일 인터뷰에서 "우리 분유제품에 세슘이 나왔다고 허위 사실을 대거 유포한 이를 추적해보니 일동후디스 직원으로 판명났다"며 "피의자는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설명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5월 초 인터넷에서 엄마 모임 카페와 블로그 등 불특정 다수가 들어오는 사이트에 "남양유업 분유에서 세슘이 나왔다던데…"라는 등 내용의 글을 하루 많게는 40개씩 올렸다.그는 여러 아이디를 사용한 것도 모자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