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고창 황토배기 배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해 미국 수출 길에 올랐다.고창배영농조합은 지난 24일 고창군농산물 유통센터에서 대미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선적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원앙배 13.6톤, 40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내년 3월까지 총 600톤을 수출할 계획이며 약 20억원의 소득이 창출될 전망이다.고창 황토배기 배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땅에서 재배해 모양이 고르고 품종 고유의 향이 있으며, 껍질이 얇고 과육이 연하며 단맛이 많은 것이 주요 특징이다.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배는 국내유통뿐만 아니라 2003년부터 수출을 진행해 캐나다, 미국, 대만, 싱가폴, 괌 등에 수출되며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수출기념식에 참석한 이강수 고창군수는 “FTA시대 수출을 꾸준히 추진 중인 고창배가 세계적인 브랜드가
팔도(대표 최재문)는 27일 잠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경규가 끓여주는 앵그리꼬꼬면 점심 초대' 이벤트를 가졌다.이번 이벤트는 '앵그리꼬꼬면'의 출시를 기념해 제품 개발에 참여한 개그맨 이경규가 고객들을 초청해 '앵그리꼬꼬면'을 직접 끓여주고 고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팔도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 이번 행사에는 참가를 원하는 사람만 2500명이 넘었으며 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팔도는 고객의 사연을 검토한 후 총 40명을 선정했으며,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고객 중에서 300명을 선발해 소정의 선물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 고객은 중3과 초6년인 두 아들이 '꼬꼬면'을 너무 좋아해 '앵그리꼬꼬면'도 기대된다는 사연을 보냈으며, 라면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앵그리꼬꼬면'은 놓칠 수 없는 스페셜 아이템이라 꼭 먹어보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향후 국내 가공식품의 나트륨 함량 줄이기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식품제조업체에서 자체 진행 중인 ‘나트륨 저감화 실적 및 계획’을 27일부터 한달간 제출받는 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모든 식품 유형에 대해 나트륨 저감화 실적과 계획에 관한 자료를 수집할 예정으로 ▲’10년부터 현재까지 업체별·품목별 나트륨 저감화 실적 ▲향후 업체별·품목별 나트륨 저감화 계획 등을 조사한다.식약청은 지난해부터 우리 국민 나트륨 섭취량의 주요 급원 음식으로 면류, 장류, 조미식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를 자율 참여시켜 나트륨 저감화에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 10개 업체 93개 품목이 평균 10%까지 나트륨 함량을 줄이는 성과를 나타냈다.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나트륨을 줄인 실적이 있는 제품들은 일부
태풍 ‘볼라벤’의 피해 예방에 대비해 정부는 현장점검반을 구성하는 등 총력 대응키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7일 "태풍 '볼라벤'의 피해 예방을 위해 농식품부 과장급을 반장으로 하는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9개도에 긴급 파견했다"고 밝혔다. 현장점검반은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관계관 등 총43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6일 오후부터 현장에 파견돼 각 지역의 태풍 대비 태세 등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은 태풍에 대비해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농식품분야 유관기관의 가용인력 1만7000여명을 동원해 태풍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각급 기관은 태풍대비 농어업재해대책 상황실을 확대 운영해 24시간 교대근무하고 농촌진흥청 및 지방자치단체는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가 7번째 러브가족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시금 국민들에게 힘찬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작년부터진행되고 있는 '러브 가족 Cheer Up 캠페인'은 비타민하우스의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매회 다양한 주제와 함께 가족과 이웃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들로 꾸려져 왔다.7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내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가족, 이웃, 동료가 아닌 ‘나’ 스스로를 먼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나를 사랑해주세요’ 타이틀로 두달여에 걸쳐 진행된다.지난 20일 시작된 첫번째 이벤트인 ‘당신의 꿈을 이뤄드립니다’는 꿈과 관련된 사연들을 통해 바쁜 생활 속에 잊고 지낸 어릴 적 꿈과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비타
소용량 제품들이 마켓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는 불경기의 여파로 허리띠를 졸라맨 알뜰형 소비자들이 큰 사이즈의 음료보다 한번에 음용이 가능한 음료와 간편한 1인용 제품들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꼬마 음료’라고 불리는 180ml, 300ml 음료들은 스마트폰 보급량이 급증하면서 손에 물건을 쥐는 것을 번거롭게 여기는 ‘포켓족’들에게 인기가 좋으며 캠핑과 여행을 즐기는 호핑투어족들에게 안성맞춤인 음료다.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식 음료와 유통업계에선 저마다 신제품의 사이즈를 줄여 불황에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소 용량과 개별 포장 등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기존 제품에서 사이즈만을 줄여 출시된 예도 있다.코카-콜라사의 사이다브랜드 ‘스프라이트’는 기존 500ml에서 300ml로 사이즈는 줄이고
맥도날드가 다문화 가정 어린이 초대 행사를 진행했다.맥도날드는 지난 26일 프로축구 구단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부산 지역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일 축구 클리닉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맥도날드는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지난 2006년부터 7년 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해 왔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로 활약했다.한국맥도날드 원성민 부사장은 "앞으로도 부산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축구 꿈나무들이 올림픽 대표선수들처럼 훌륭한 차세대 대표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한국법인 대표 김진호, 이하 GSK)은 지역사회를 위한 장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펄스’(이하 PULSE)의 2012년 활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2009년 시작된 PULSE는 GSK 직원들이 사무실을 떠나 전세계에 있는 비영리단체와 NGO에서 근무하며 봉사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25개국의 52개 단체에서 약 100여 명의 직원들이 최대 6개월 동안 근무할 예정이다.PULSE 자원봉사자들은 GSK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보건교육 및 환경 문제 등 심각한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자가 파견된 단체에서 일하며 필요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게 된다. 국내에서도 1명의 자원봉사자가 선발 돼 아프리카 가나에서 지역 보건종사자들을 위한 교육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GSK 인사부 클레어 토마스 수석부사장은 “인류가 더 왕성하게 활동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가을을 앞두고 국내산 사과를 원료로 한 ‘가을엔 사과요거트’ 케이크와 ‘가을엔 우리사과롤’ 제품을 가을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3일 출시된 ‘가을엔 사과요거트’ 는 상큼한 사과와 요거트가 어우러진 케이크로 사과 함량이 22%나 돼 달콤한 사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가을엔 사과요거트’ 케이크에는 경북 영천에서 재배한 미니사과 알프스 오토메가 올려진 것이 특징이다. 알프스 오토메는 보통사과의 7분의 1정도 사이즈이지만 비타민, 과당, 포도당 함량이 일반 사과보다 높아 최근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과일 영양분이 껍질 부분에 많은데 알프스 오토메는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성장기 자녀와 환절기 감기를 자주 앓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다.‘가을엔 우리사과롤’은
카페베네의 두 번째 브랜드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송승헌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오는 9월 1일 저녁 7시 블랙스미스 안국역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송승헌 팬 사인회는 블랙스미스를 론칭했던 지난 11월 강남역점에서, 지난 2월 광주 수완점과 해운대 센텀점에 이어 4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당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송승헌 팬 사인회는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매회 국내 송승헌 팬뿐만 아니라 일본 및 중국 송승헌 팬들이 몰렸던 것으로 미루어 이번 팬 사인회도 한류 팬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블랙스미스 안국역점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역, 인사동 초입에 위치해 송승헌 한류 팬 이외에도 전 세계에서 온 외국인들이 한국의 유명 인사를 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신사동 가로수길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