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service용품에 대한 국내 수입 및 판매권 확보 대한제당(대표이사 한동혁)은 미국의 콘 아그라 Con Agra사와 조인식을 갖고 한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무역유통사업본부 백경목 부사장은 콘 아그라사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임원인 존 파킨슨 Mr.John Parkinson 등 방문 일행을 맞아 동사에서 생산하는 푸드 서비스 Food service용품에 대한 한국내 수입 및 독점 판매권 부여를 내용으로 하는 판매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콘 아그라사는 미국내 50개 주와 세계 27개 국에 사업장을 두고 식품, 육류, 곡물, 수산물 등을 생산하면서 연간 매출액이 238억 달러로 한화 27조원에 달하는 세계적인 종합식품업체로 무역사업본부는 향후 독점 판매 대상을 더욱 확대해 적극적인 사업 영역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협이 쌀 소비 확대를 위해 팔을 걷었다. 농협은 쌀 수급의 구조적인 공급과잉 상황을 방치할 경우 농업기반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대적인 쌀 소비 확대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협은 쌀 소비확대운동을 총지휘할 '쌀 소비확대 운동본부'를 설치하고 23일 중구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김숙희 본부장(전 교육부장관, 현 이화여대교수)을 비롯한 학계, 정부, 소비자단체, 언론계, 농민단체, 요리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동본부 현판식을 갖는다. '쌀 소비확대 운동본부'는 앞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의 지속적 전개 ▲쌀소비촉진 대축제 개최 ▲사랑의 쌀 나누기 ▲쌀관련 요리책자 발간 ▲소비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 ▲NGO단체와 연대를 통한 운동 ▲쌀 관련 내용 교과과정 수록 추진 등 다양한 소비확대 운동을 펼친다. 추진방법도 지금까지의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쌀 소비 강요를 지양하고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쌀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식단의 균형잡힌 영양,올바른 식습관 형성 등 쌀과 식생활에 관한 정보제공을 통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쌀 소비확대 운동을 전개한다. 또 과거 쌀 부족 시대에 폄하된 쌀의 영양
보건복지부(장관 김성호)는 청소년(고등학생)에게 흡연의 폐해를 인식시켜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을 유도하고자 고등학생용 금연교육비디오 “금연희망”을 제작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범국민금연운동본부를 통해 전국의 고등학교 및 보건소 등에 지난 19일부터 무료 보급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지난 99년에 국내 최초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흡연예방 비디오 “꿈을 위하여”를 제작, 전국 중학교 및 보건소에 배포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대상에 적합한 청소년·어린이 금연비디오를 제작·보급하여 금연교육의 효과를 높이려 한다. “금연희망” 비디오의 시간은 18분 정도이며 총4개의 Section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디오의 각 Section섹션별 주제는 ①담배피우는 이유, ②담배의 실체, ③부끄러운 세계최고 흡연율, ④금연선언이며, 토론식 수업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인기가수인 장나라, 핑클, 이정현, 박지윤 등이 출연해 금연 권유 및 홍보를 했다. 비디오의 주요내용 1. 도입 : 흡연의 심각성 - 담배의 역사와 담배성분의 중독성 - 흡연으로 인해 겪게 되는 각종 질병 : 폐기종, 폐암, 설암, 후두암, 버거씨병 등 - 가수 박지윤 인터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9일 유통기한이 경과되어 판매할 수 없는 반품된 '떡볶이' 을 재사용해 제조하거나 식품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불법 수입한 업소를 적발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의법 조치토록 해당 지자체에 통보했다. 경기도 포천군 소재 정수식품(대표: 강옥순)은 유통기한이 경과돼 반품된 제품에 떡류 제품에는 사용할 수 없는 보존료(솔빈산 칼륨)를 불법 첨가한 후 '떡볶이 떡' 제품을 제조·판매하다 적발됐다. 강원도 춘천시 소재 수입업소 알파젠코리아(대표: 신정미)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Trichosanthes Kirilowil' 성분이 함유된 특수영양식품 '알파젠(α-Gen)' 을 미국에서 국제 우편을 통해 반입시킨 후 식품위생법에 의한 수입신고를 하지 않고 당뇨병 등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서울지방식약청은 앞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반품을 사용 불량식품을 제조하거나 안전성 등이 입증되지 않은 원료성분을 함유한 식품을 불법 수입 판매하는 행위 등의 부정·불량식품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부정·불량식품 신고 1399
우유가 들어간 요리, 맛도좋고 영양도 만점! 농협(www.nonghyup.com)은 우유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23일 오후 농협중앙회 대강당(근환관)에서 우유요리 강습회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우유 빨리 마시기, 우유로 수염그리기, 우유·유제품 영양상식 퀴즈, 우유요리 전시회등 흥미로운 이벤트를 마련,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김숙희 우유홍보대사(전 교육부장관)를 초빙, 우유의 올바른 섭취와 영양학적 평가에 대한 특강을 열고 골다공증 예방등 우유가 신체에 미치는 유익한 정보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회원 500여명이 이벤트 행사에 참여해, 축제도 즐기면서 우유 소비에 대한 관심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문의 : 한우낙농부 정연도 차장대우 (397-7028) ♣
상반기 매출규모가 최초로 1조원을 돌파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의 금년 상반기까지 총매출액이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한 1조 1,558억원으로 전년 동기 총매출액 9,257억원에 비하여 25%나 대폭 증가했다. 청과, 양곡, 축산, 수산 등 농축수산물의 매출액은 전체매출액의 76%인 8,749억원이며 이중 도매매출액은 5,408억원으로 농축수산물의 도매매출비율은 62%로 나타났다 종합유통센터가 급성장율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물류체계 개선과 공동구매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물류효율화 및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자에게는 수취가격을 제고하고 소비자에게는 값싸고 질 좋은 농축산물을 공급하는 한편 다양한 판촉행사를 통한 우리농산물 홍보함으로써 소비자로부터 적극적인 호응을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17명의 전국 마늘주산지 농협조합장으로 구성된 마늘전국협의회(회장 박영준 경남 남해 동남해조합장)는 18일 오후 중구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마늘 긴급수입제한 조치에 대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마늘전국협의회 농협조합장 일동 명의로 된 건의문에서 조합장들은 “우리 정부가 2003년부터 중국산 마늘에 대한 긴급수입제한 조치를 연장하지 않도록 했다는 보도에 경악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말하고 “긴급수입제한 조치를 연장하지 않을 경우 국내 마늘 산업이 붕괴될 뿐만 아니라 양파 등 대체작목으로까지 파급효과가 이어져 농가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고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조합장들은 이어 “긴급수입제한 조치는 외국농산물의 수입급증으로부터 국내농업을 보호하는 조치로 WTO회원국의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하고 “국내 마늘산업이 중국산과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4년간의 세이프가드연장조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의문 채택 후 조합장들은 국회와 외교통상부,무역위원회,재경부,산자부,농림부를 방문,건의문을 전달하고 앞으로 이의 관철을 위해 적극적인 농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
올해 들어 우리나라 HIV 감염자가 2/4분기 100명이 증가하여 지난 6월 말까지 176명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인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수는 1985년 처음으로 감염자가 발생한 이래 모두 1,787명으로 늘어났다. 국립보건원은 지난 1월부터 6월말까지 176명의 HIV 감염자가 확인되어 우리나라 HIV 감염자는 모두 1,78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에 1명 꼴로 발생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7%가 증가했으며 또 전체 감염자 중에서 올해 56명이 에이즈환자로 전환됐고 39명이 에이즈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감염자 1,787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감염경로가 확인된 1,470명 중 1,428명(97.1%)가 성접촉에 의해 감염됐으며 수혈 또는 혈액제제에 의한 감염자수는 38명, 수직감염자가 2명으로 각각 확인됐다. 나머지 358명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거나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자이다. 국립보건원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국 유명 해수욕장 등에서 시·도 및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적십자사, 구세군 본영, 자원봉사자 등과
보건복지부(장관 김성호)는 BAT코리아의 기업광고에 대해 담배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담배광고로 판단하고 국민건강증진법 위반으로 고발키로 했다. BAT코리아는 지난 5월 4개 일간지에서 8차례 광고를 실은 후 당국의 경고조치로 광고를 중단했다가 이달초 5개 일간지에 17차례 광고를 재개했다. 국민건강증진법은 일간지 담배광고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초등학생 기호식품에 대해 일제 조사한 결과 유통기한을 최장 5개월이나 넘긴 식품을 판매하거나 미표시 제품을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이나 소형 슈퍼마켓에 판매한 25개 식품업체와 포장용기업체를 적발, 행정조치했다.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명진식품'의 경우 유통기한이 최장 179일이나 초과한 쥐치맛포를 사용한 제품 4천800개를 제조해 판매했으며 부산진구 범천동 `충회당'은 제조일자나 유통기한 등 아무런 표시를 하지 않은 찹쌀떡을 만들어 팔다 적발됐다. 이밖에 부산 강서구 송정동 `한일플라스틱' 등 3개업체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식품용기를 만들어 공급했으며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새한식품'은 부적합 지하수를 사용해 젤리류 식품을 만들어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