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 의원입니다.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을 선도하며 식품경제의 대표적 전문지로 거듭난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식품 뿐만 아니라 의약, 바이오, 농수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푸드투데이」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식품경제 전문지로 우뚝 서기위해 창간 이후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변 환경에 맞춰 기본 모토를 지키면서 전국에 걸쳐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꾸준히 발전해왔습니다. 식품분야의 문제점을 소신 있게 지적하고 올바른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식품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고 덕분에 우리는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되었고, 식문화에 대한 기대와 관심 또한 해가 갈수록 높아져가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널리 알리고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식품산업과 식품문화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믿
안녕하십니까.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박희옥입니다. 어느덧 동장군의 위세는 달아나고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오고 있는 즈음, 식품환경신문 푸드투데이가 벌써 17번째 창간 기념일(3월 1일)을 맞이한다고 하니 저 역시 기쁜 마음을 가득 담아 큰 박수를 아낌없이 드리고 싶습니다. 푸드투데이는 그동안 우리 주위에 있는 식품사고와 비위생 실태를 고발하고 바로잡으며 독자들에게 발 빠른 소식을 전하기 위해 매진해오셨습니다. 지금껏 푸드투데이를 건실하게 운영해 오신 황창연대표님과 여러 기자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특히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지방 먹거리 축제 소식을 전하는 등 지역민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계십니다. 이에 더불어 저희 부산식약청도 각종 민․관협의체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정부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관련 산업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후, 현대인들의 생활패턴, 다양하고도 새로운 원재료의 등장 등 국민들의 식품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안전을 넘어 안심까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한 증산위주의 고 투입농법에 의존한 결과 농업환경이 악화되어 농업의 지속과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고, FTA 등 농산물 개방과 국제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이 요구되자 정부는 친환경농업을 미래농업의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여 1990년대 후반 이후 매년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민소득수준의 증가와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친환경농업의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18년 폭염일수가 31.3일로 1994년의 31.1일을 밀어낸 최대 폭염일수 년도라고 하듯 올해는 너무나 힘든 여름을 보냈다. 이 같은 기후 변화의 여러 요인 중에서 지구 온난화, 현대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의 증가에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산업 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농업 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 토양은 지구 육지 탄소의 70%를 지니고 있다. 이는 지구의 모든 바이오매스의 4배이고 대기 CO2의 3배에 이르는 양으로 유기 탄소의 막대한 저장고이기 때문에 온난화로 야기된 기후변
국민건강을 위한 식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애써 오신 푸드투데이의 뜻 깊은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론직필을 견지하며 국민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에 충실하고, 식품산업경제 전문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황창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오래 누리는 것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 효과 좋고 부작용이 없는 의약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습니다. 백수오제품 이엽우피소 혼입 사태와 유독성 가습기 살균제 참사사건에 이어, 지난해에는 살충제 계란 사태와 맥도날드 햄버거병 사건 등으로 식품 안전관리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였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식품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식중독을 비롯한 식품위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는 일은 국민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식품위생 취약국인 중국산 수입식품을 비롯하여 일본산 수입식품의 방사능물질 오염 우려, 해외 직구 수입식품의 증가에 따른 소비자 피해 최소화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정의당 국회의원 윤소하입니다. 식품산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더불어 식품산업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 온 푸드투데이 발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 산업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대단히 중요한 영역입니다. 건강한 인생을 향유하기 위해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품은 많은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다양해진 먹거리만큼이나 국민들의 신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식품위해사건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바르고 건강한 식품을 만드는 업체와 이를 돕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정부, 그리고 쏟아지는 식품의 홍수 속에서 유익한 식품을 택해야 하는 소비자 간의 소통이 나날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입니다. 그 사이에서 식품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우리의 식품이 세계로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맡아온 푸드투데이에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식품 산업의 발전과 다양한 식품위해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중대한 역할을 맡아주시길 부탁드리며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내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국민들께서 보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바른 정치로써 정의당 윤소하도 힘 더하겠습니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해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또한 지난 16년 동안 식품산업계의 대변인으로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해온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국내 식품산업은 인구 사회적 요인에 따라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가정간편식 시장과 고령친화식품 등이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또한, 산업계의 화두인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이용하여 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로 올라간 국가브랜드의 부가적인 이익을 발돋움 삼아서 글로벌 브랜드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에도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식품기업들의 아낌없는 연구개발과 R&D투자 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끊임없는 식품전문인력이 양성되어야 합니다. 푸드투데이도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시장에서 다양한 이슈와 정보를 넓고 깊게 전하며,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의 통찰력있는 의견 교환의 장으로 발전하여 식품종합전문지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푸드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국민여러분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노력해주시는 ‘푸드투데이’가 어느덧 창간 1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2년에 창간해 16년 동안 ‘푸드투데이’는 국민 모두가 안전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끊임없는 문제제기와 대안을 제시하는 정보제공자로서 전문적인 보도영역을 확보해 왔습니다. 전문식품전문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황창연 사장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창간 이래로 푸드투데이는 정부와 식품업계,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가교 역할로서 대한민국의 식품산업 발전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푸드투데이가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건승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를 아끼는 애독자 및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황주홍(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녕하십니까?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이언주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16년 동안 식품산업의 대변지로서 한결 같이 정론의 길을 걸어오신 황창연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 의약, 바이오, 외식, 농수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 있는 기획 기사는 물론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 관련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생생한 뉴스를 보도함으로써 어느 언론보다 신뢰성이 있는 전문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각종 환경오염 등으로 인하여 식품안전과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또 우리의 먹거리를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바이오 식품의 개발과 보급이 필요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이러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보도해 주는 역할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푸드투데이에서 미허가 축사 적법화 관련 단식농성장과 국회 간담회에 참석하여 심층취재를 하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진행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시의 적절하게 보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취재와 보도를 하는 것을 보고 역시 ‘전문정론지’ 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정성과 신속성은 언론의 생명입니다
창간 이래 매일 새롭게 변화하는 식품산업 동향과 정부의 정책을 심층적으로 다루어 식품산업 정책의 올바른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1인 가구 증가, 서구화된 식습관, 빠른 고령화 등의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만성질환 중심의 질병구조로 인해 사회적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를 통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치료’에서 ‘예방’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국민 스스로 올바른 식품선택과 식생활관리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성별·연령·소득 등 세분화된 다양한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식생활관련 정보 제공 및 교육이 더욱 요구되는 때입니다. 이에 푸드투데이가 건강과 식품에 대한 상업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최신 정보를 제공함과 더불어 분석적인 전망과 가치있는 기사로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대한영양사협회도 식품영양전문가로서 영양사가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의 영양․식생활 관리를 선도하여 100세 건강시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