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미래한국당 국회의원 정운천입니다. 대한민국의 식품업을 대표하는 언론매체인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푸드투데이 황창연 발행인(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식품 업계에 6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농작물이 생산되어 식품으로 가공되고, 포장, 판매은 물론 관광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세상으로 변화했습니다. 이 흐름에 맞춰 혜안을 가진 전문매체 푸드투데이는 소비자들이 식품계의 변화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농식품업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어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지난 18년의 시간 동안 푸드투데이는 잘못된 식품산업 정책을 바로잡는 첨병으로서 정론직필의 언론매체로 거듭났습니다. 앞으로도 농식품업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식품인들을 대변하는 식품전문 언론지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19년, 20년이 흘러도 변함없이 대한민국 농가와 식품인의 눈과 귀가 되어 식품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전문매체가 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식품 전문 언론의 창달에 앞장서 오신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올바른 식문화 창달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시는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안전한 먹거리에 앞장서면서 식품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정확한 분석과 품격 있는 비판을 통해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식품산업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언론 본연의 자세로 식품산업인들과 소비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면서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언론으로 거듭 발전해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냉철한 비판과 감시는 물론, 건설적인 방향 제시를 통해 올바른 식문화 정착과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더욱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무궁한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년간 식품산업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바쳐온 푸드투데이의 모든 임직원분들의 노고를 치하 드리며 아직 갈 길이 바쁜 우리 축산업계를 위해 지금과 같이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축산업계에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푸드투데이에서 보여주신 양봉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과 같이 국내산 벌꿀 및 화분, 프로폴리스 등 양봉산물에 대한 바른 정보전달을 통한 양봉산업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시어 국민보건향상 및 생태계 수호라는 협회의 이념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금과 같이 식품정책을 바로잡는 데에 큰 역할은 물론 식품위해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수호자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시어 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 백년대계를 이룩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이명수입니다. 언제나 국민건강과 식생활 문화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식품경제 대표 전문지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음식은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필수적이며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요즘은 다양하고 풍부한 음식들이 넘쳐나는 시대이지만 무엇보다도 먹거리 위생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 「푸드투데이」는 대한민국 제1의 식품 대표 전문지로서 안전한 먹거리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앞장서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널리 알리고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식품산업과 식품문화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언론으로써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최근 위축된 경제활력으로 인하여 많은 식품업계와 외식업계 종사자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한코로나19 사태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있습니다. 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아이디어와 아이디어를 실행할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 식품 미디어 업계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푸드투데이'의 행보에 커다란 찬사를 보냅니다. 독자의 한사람으로 ‘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날까지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같이 대내외 불확실 요인에 맞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많이 노력했지만, 우리 경제는 시련과 도전의 연속이었고 어려웠습니다. 올해도 글로벌 경제의 하향 흐름과 투자와 수출 둔화의 여파가 내수 경기로도 확산될 것이라는 밝지 않은 전망 속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수출 감소 및 민간소비 위축 등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파급 효과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식품업계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동시에 반영한 고품질 프리미엄 제품 출시 및 유통채널 확대 등을 통해 시장의 질적·양적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협회도 식품산업
안녕하십니까!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박봉균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내 식품 산업경제의 대변지로 안전한 식품 지킴이! 현장의 파수꾼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푸드투데이에 큰 박수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COVID, corona virus disease)의 국내 감염이 발생하고, 접경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의 지속적 발견으로 농축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요구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가축질병 및 고위험 식물병해충 유입방지를 위한 국경검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융복합 기술을 활용하여 가축전염병을 관리하고 과수화상병 등 상시 예찰을 통한 병해충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대응과 현장중심의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해외연구기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한 국가전문 연구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용의약품 관리업무 체계를 개선하고, 동물보호·복지 수준을 향상시켜 원헬스(One-Health)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0년은 UN이 정한 ‘세계 식물건강의 해’로서
안녕하십니까.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남(을) 국회의원 전현희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2003년 3월 창간한 이래, 대한민국의 주요 식품산업경제신문으로서 식품산업의 발전과 소비자의 권익향상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최근 코로나19바이러스의 여파로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기일수록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푸드투데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올바른 시각으로 정확한 보도를 통해 각종 가짜뉴스로 사회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18년 간 푸드투데이는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킴으로써 기업과 소비자와의 가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흔들리지 않는 정론직필의 정신을 견지해주십시오. 푸드투데이가 더욱 단단해 질 수 있도록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이 있기까지 좋은 언론이 되기 위해 헌신해 주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푸드투데이에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독자 여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김명연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경기 안산시단원구갑)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산업의 정론지, 푸드투데이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황창연 대표님과 모든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푸드투데이를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류의 역사의 곧 식품의 역사입니다. 식문화는 국민의 건강과 위생에 깊은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간의 깊은 소통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식품산업은 우리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인구에 풍족함을 선사하기 위한 증산 위주의 패러다임에서 제조업의 거대한 한 축으로 변모해왔고, 이제는 식품산업이 바이오·헬스케어 등 새로운 분야와 연계한 미래기술의 집약체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시대적 조류에 따라 푸드투데이의 역할과 위상 역시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식품의 생산과 가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유통과 소비는 다각화되고 있습니다. 식품 유통은 물론 생산 단계에 까지 스마트기술이 접목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시각각 변화하는 식품업계의 모습을 널리 알려야 대한민국 식문화는 더욱 발전하고 관련 시장의 규모도 확대될
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산업은 물론 전 업계 전반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고 있는 푸드투데이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코로나 19로 전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매우 혼란스런 상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시장이나 주변 상가 및 음식점은 소비자들이 대폭 줄면서 한산함을 보여주고 있어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양계산물인 계란과 닭고기 역시 이러한 여파로 인해 소비가 급감하면서 가격이 산지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그나마 닭고기는 주문배달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수출 또한 수월하여 타 산업에 비해 다소 어려움은 덜하지만 느끼는 감은 다를 바 없습니다. 계란과 닭고기는 영양이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면서 국민들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2017년 계란 살충제검출 파동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농가들은 안전하고 깨끗한 계란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정부에서도 2019년 난각에 산란일자, 농장고유번호, 사육형태를 표기하면서 생산농장에 대한 정확한 표기와 안전성에 제도적으로 규제를 강화해 오고 있으며, 금
안녕하세요.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을 국회의원 기동민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사명을 지켜내기 위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푸드투데이를 이끌어오고 계시는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다양한 식품・의약품・화장품 등의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관련업계의 정당한 목소리는 반영하여 구체적이고 살아있는 여론을 형성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국민의 건강과 올바른 식생활 문화 발전을 위해 시장의 유통 및 구조 질서 개선에 대안을 제시하고, 소비자들에게 식품위해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해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은 푸드투데이가 식품산업계의 등불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식품산업경제뉴스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더욱 큰 발전 이루어가길 빌며, 다시 한 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여러분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