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대표 박준원)은 13일 전세계 20여개국으로 수출하는 미국 식품전문회사 캠벨사로부터 푸드 서비스용 전품목에 대한 한국시장 독점권을 획득하고 이달부터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워홈에 따르면 캠벨제품은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의 작품을 캔 디자인으로 사용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 매년 미국 주부의 90%가 선택하고 미국 스프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넘버원 브랜드다. 또한 캠벨사는 100여년의 스프 제조경험과 'lower in sodium, fat, and cholesterol'을 모토로 신선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초콜릿, 스낵, 치킨 스탁, 소스, 음료 등도 전세계 시장서 판매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캠벨 수프를 수입, 유통함으로써 해외유명 식품 브랜드 제품에 대한 수입 유통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캠벨 수프의 런칭을 통해 향후 푸드 서비스용 전 제품으로 취급 품목을 늘려 나갈 계획이고 패밀리레스토랑, 호텔, 웨딩, 케이터링 등의 판매망을 적극 개발해 향후 직수입 식품 및 식자재의 판로를 구축,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급식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식자재 납품에 경쟁입찰방식이 하루 속히 도입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더해가고 있다. 13일 식자재 업체들에 따르면 현재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학교급식의 식자재 공급방식이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져 필요없는 비용과 학교급식에 대한 과다지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식자재 업계는 수의계약 방식이 잔존하는 한 식재료 납품이 위생이나 품질에 의해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수의계약으로 학교 납품을 따내기 위해서는 퇴직 고위 공직자를 영업이사나 대표이사로 영입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퇴직공직자를 고용하여 납품을 따내면 그동안 들어간 영업비용과 인건비를 빼내기 위해 학교급식비가 천정부지로 올라가게 된다. 식자재업계 한 관계자는 "수의계약으로 납품되는 식자재가격이 경쟁입찰로 공급되는 식자재에 비해 약 30%정도 비싼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뜸했다. 즉, 경쟁입찰일 경우 1000명기준으로 월 5000만원이면 충분한데 수의계약이면 계약방법의 잘못으로 1천500만원이 아무 이유없이 지출된다는 것이다. 특히 수의계약을 요구하는 대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동식)는 충북 진천에 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유니베라 진천물류센터는 총 건축 면적 2537.2㎡,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초석을 다지는 동북아의 물류거점이 될 것이라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물류센터 건립은 동북아지역의 수출입 물류 유치 및 물류가공으로 고부가가치 물류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세계 5개국을 연결하고 있는 ‘원료재배-연구개발-생산-마케팅’의 수직 계열화 된 기업 네트워크인 에코넷(ECONET) 경영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잇는 물류 허브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이물류공장이 내년부터 가동되는 하이난 공장과 동남아 중심의 아시아권 시장을 위한 집하기지로 이용되게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회사측은 건강기능식품업계 최초로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을 도입한데 이어 한층 강화된 물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 공급과 반품처리를 보다 신속하게 함으로서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라 기대했다. 유니베라의 이병훈 총괄사장은 “물류센터는 글로벌 천연물 기업으로 물류의 핵심 요지가 될 것이다. 동북아 지역과 대륙을 잇
배스킨라빈스가 초콜릿 매니아와 부드러운 초콜릿을 선호하는 여성을 위해 초코홀릭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초코홀릭 아이스크림은 세계 여러 나라의 초콜릿 중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스위스 초콜릿의 풍부함과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정통 스위스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가나쉬 초콜릿 케익과 초콜릿 조각이 잘 어우러져 입안에서 부드럽고 포근한 초콜릿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유럽풍 아이스크림이다. 특히, 가나쉬 초콜릿 케익은 생크림을 넣어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하면서 쫀득한 식감을 가진 제품으로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과 연계해 아이스크림말 공모전을 연다. ‘초코홀릭’아이스크림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스크림말을 선정해 배스킨라빈스 공식 아이스크림말로 사용하고,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이달의 맛’ 아이스크림과 관련하여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초코홀릭’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한다. 배스킨라빈스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에 선보인 ‘초코홀릭’ 아이스크림은 정통 스위스 초콜릿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아이스크림에 그대로 접목시킨 제품으로 초콜릿 매니아
토종한우전문점 다하누가 오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가맹점 계약자 선착순 10명에게 700만원 상당의 토종한우 한마리씩을 무료로 지원한다. 다하누에 따르면 이번에 무료 지원되는 한우는 강원도 영월에서 나고 자란 명품한우로 개체번호를 부여 받은 것이다. 다하누 최계경 회장은 “가맹점이 성공리에 안착 되고 운영이 가능할 때 식자재 공급에서 보충한다는 복안으로 한우 한 마리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가맹점이 잘 되어야 강원도에 위치한 다하누촌도 계속 잘 된다는 ‘윈윈 전략’의 원칙을 적용한 것” 이라고 말했다. 이상택기자
소고기삽겹살 전문점 투삼겹이 11월19일부터 한달간 20대 젊은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고기 삼겹살 1000인분을 무료 지원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20대 창업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사회현실에 맞춰 젊은 창업자들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투삼겹 관계자는 “20대 젊은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되었다” 며 “취업이 어려운 요즘 같은 시기에 창업에 도전한 사람들이 신중한 업종 선택과 함께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가 '2007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가르텐비어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신규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가맹점 개설부터 오픈 및 고객관리 등 전문 상담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설명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한 베트남, 중국 등 해외이민 창업자들을 위한 상담도 별도로 진행하고 상담받은 창업희망자가 1일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가르텐비어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정보제공과 체험기회를 주어 기업으로 변모한 디즈의 면모를 널리 알리고 가르텐비어만의 독창성, 우수성 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 박람회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학여울역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축산물 HACCP기준원은 지난 12일자로 농협중앙회 축개량사업소를 HACCP 적용 4호 소농장으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4번째 소농장으로 지정된 농협중앙회 가축개량사업소(소장 원유석)은 충남 서산에 위치하며 100% 정부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육규모는 2470둟 소 종축 개량과 한우정액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기준원은 지정 신청을 한 7건의 소농장중 4곳이 완료되는 등 농장 HACCP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정농장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 예상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위생감시를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상주근무제를 전국 5개 지원으로 확대 시행한다. 13일 검역원에 따르면 이번 며예축산물위생감시원 상주근무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전국 검역원 5개지원으로 확대시행하는 것으로 소비자가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축산물 가공 유통과정을 체험하고 직접 점검토록 함으로서 축산물 위생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검역원은 그동안 상주 근무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들이 위생감시교육 및 점검기회확대, 생산업체 견학 등 현장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원한다는 의견을 설문조사에서 밝혔다며 이러한 의견을 현장 위생감시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기옥 검역원 축산물 감시과장은 “앞으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상주근무제를 지속 실시하여 소비자와 함께하는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단체 등 소속 직원으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주3일씩 검역원 축산물감시과 및 지원에 상주 근무하며 검역원과 합동으로 축산물영업소 120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해 14개 업소를 적발하는 등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에 참여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그룹이 위스키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연말 위스키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하이트-진로그룹 계열사인 하이스코트는 지난해 21년산 제품을 먼저 선보인 프리미엄급 스카치 위스키 '킹덤'의 12년, 17년산 제품을 오는 19일부터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킹덤'은 140년 전통의 스코틀랜드 위스키 명가인 에드링턴그룹(The Edrington Group)의 최고 블렌드 마스터 존 람지(John Ramsay)가 원액을 엄선해 블렌딩한 고품격 위스키로, 에드링턴그룹만의 독특한 기법인 후숙성 공법이 적용돼 맛이 한층 부드러워졌다고 하이스코트는 설명했다. 일반적인 위스키가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한 후 바로 병에 넣어 판매하는 데 비해 킹덤은 블렌딩 후 일정기간 후숙성 기간을 거쳐 맛이 더 부드럽고 깔끔하며, 색깔의 변화로 위조주를 구분할 수 있는 컬러쉬프팅(color shifting) 기술도 추가로 도입됐다고 하이스코트는 덧붙였다. 병 모양도 왕이 머리에 왕관(캡)을 쓰고 어깨에 망토를 걸친 형상의 기본 디자인에 연산별로 라벨, 곡선 등을 달리했으며, 12년산은 남작(Lord), 17년산은 백작(Cou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