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위생감시를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상주근무제를 전국 5개 지원으로 확대 시행한다.
13일 검역원에 따르면 이번 며예축산물위생감시원 상주근무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전국 검역원 5개지원으로 확대시행하는 것으로 소비자가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축산물 가공 유통과정을 체험하고 직접 점검토록 함으로서 축산물 위생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검역원은 그동안 상주 근무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들이 위생감시교육 및 점검기회확대, 생산업체 견학 등 현장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원한다는 의견을 설문조사에서 밝혔다며 이러한 의견을 현장 위생감시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기옥 검역원 축산물 감시과장은 “앞으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상주근무제를 지속 실시하여 소비자와 함께하는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단체 등 소속 직원으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주3일씩 검역원 축산물감시과 및 지원에 상주 근무하며 검역원과 합동으로 축산물영업소 120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해 14개 업소를 적발하는 등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에 참여한 바 있다.



















